조선엿장수 | 오락실에서 펌프하라고 오백원줬더니 고속터미널 막힌변기통 펌프질하고있을 블록버스터한 새끼 | 2006-01-26 |
조선엿장수 | 왠지 조금만 때려주면 사람답게 생겨질것같은 새끼 | 2006-01-26 |
| ┗ [오이야쿨] 굿 | |
조선엿장수 | 사람들의 뒷다마에 자유이용권을 끊은새끼 | 2006-01-26 |
조선엿장수 | 친구가 손톱 물어뜯을때 같이 뜯어먹자고 부끄럽게 다가갈 후라병신새끼 | 2006-01-26 |
조선엿장수 | 길거리 밟는 스텝마다 개똥이 느긋하게 대기하고 있는 현란하게 재수없는 새끼 | 2006-01-26 |
조선엿장수 | 성감대가 아가리쪽에 밀집된 입만산 새끼 | 2006-01-26 |
조선엿장수 | 주체할수없는 성욕으로 귀두밑에 다크서클 생긴 새끼 | 2006-01-26 |
조선엿장수 | 면상을 보는순간 재부팅 버튼을 눌러주고 싶은 새끼 | 2006-01-25 |
조선엿장수 | 부모로 하여금 키워준 보람을 전혀 못느끼게 하는 가치성제로인 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좆털을 뜨개질해서 캥거루 처럼 되고싶다며 주머니를 만들 개념자체가 짐승화된 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염색한 꼬라지가 돼지털에 진흙쳐바른것 같은 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생에 첫해외여행 목적지가 저승행으로 잡혀있는 월드와이드한 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추억이 온통 눈물바다인 비극적인 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웃는것 자체가 엑소시즘인 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로또를 해도 당첨번호만 쏙쏙 골라빼서 찍을 재수가 증발한 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대가리는 세수비누로 감고 좆털은 엘라스틴할 어이가 하수구로 흘러간 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우퍼스피커 통풍구멍에 좆껴놓고 부들부들 느낄 쿵짝변태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가족 저녁식사때 항상 밥과 국을 셀프로 떠다먹어야 하는 소외된 자식새끼 | 2006-01-21 |
조선엿장수 | 현실세계에서 말싸움나면 키보드꺼내서 두드릴 어처구니없는 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현대의학으론 손도댈수없는 씹창면상의 소유자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정육점에서 고기 혈액형 물어보고살 알뜰하게 미친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개념에 심각한 장애를 겪고있는 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십이년간 딸쳐서 모아둔 좆물을 친할머니께 엑스트라 라지 동동구리 크림이라고 환갑선물로줄 씹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벽지에 낀 곰팡이 긁어모아다 애미생신날 미역국끓일 개호로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살색 크레파스만 봐도 질질싸는년 | 2006-01-20 |
조선엿장수 | 인정사정없이 씹히다 길바닥에 껌처럼 잊혀져갈 가보치없는 새끼 | 2006-01-19 |
조선엿장수 | 평생을 살아오면서 전방 1m 안으로 여자가 접근조차안한 안여돼 조상같은 새끼 | 2006-01-19 |
조선엿장수 | 길거리 커피자판기 동전투입구 마냥 돈만주면 다리벌려 닳고닳은 걸래를 아랫도리에 차고있는듯한 돌대가리년 | 2006-01-19 |
조선엿장수 | 웃으면 얼굴에 침을 뱉고 싶어지는 새끼 | 2006-01-19 |
조선엿장수 | 개새끼 대리고 동물병원 들어가면 누가 주인이고 애완견인지 의사를 고민하게 만드는 짐승같은 새끼 | 200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