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엿장수 |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울분이 터지는 새꺄!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자살하기전에 옥상에서 짜장면 배달시켜먹을 쑈킹한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잠잘때 배개각도가 안맞는다며 달밤에 지랄할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인사하고 평생 답변한번 못받아본 자원봉사단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노래보다 욕을 더 즐겨듣는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맞아야 살맛나는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딸치다 불붙을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오이 꽂아놓고 피클 될때까지 기다릴 미친년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개새끼가 꼬리치면 후장대줄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전방 후방 사방으로 수류탄 세레모니를 받을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바람쐬러 비무장지대를 어슬렁 거리다 대가리에 총맞고 뒤질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후장부터 닦고 똥쌀 새끼 | 2006-01-28 |
| 조선엿장수 | 태어난 순간부터 가문에 재앙을 몰고온 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남들 일년씩 늙어갈때 제곱으로 쳐늙는 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사람들 기억속에서 항상 편집당하는 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좆같은면상 부분으로 세기의 기네스에 기록될 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담뱃재와 함께 사라질 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콘돔에 묶어서 도매가로 매입된 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웃으면 옆에사람까지 복 떨어져 나가게하는 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버섯박스 던져주면 대가리로 치고보겠다는 슈퍼또라이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한글보다 자위를 먼저배운 조기학습의 선도자새끼 | 2006-01-27 |
| 조선엿장수 | 금붕어랑 약속해놓고 먼저 까먹을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첫인상부터 심상치 않게 거부감을 주는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사랑의 매를 빼면 인생의 이정표가 존재하지 않는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세상에 태어나게 된것부터가 기적같은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 나왔다 곧바로 다시 기어들어가는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찍히는 사진마다 유난히 흔들림이 많은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세상밖으로 나올 생각은 안하고 우물안에서 컴퓨터만 쳐하고 자빠진 개구리같은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여지껏 한국의 수도를 한국상하수도협회로 알고있었던 지식이 빠삭하게 말라머린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집에 도시가스가 끊겨 백화점 시식코너 아주머니 옆에 다가가 식사를 꾸리기 시작하는 알뜰하게 맛이간 개그지새끼 | 2006-0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