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엿장수 | 번식의 흔적이 좆껍데기 각질이 잔뜩 낀 3천원 짜리 키보드 방향키가 전부인 새끼 | 2024-05-03 |
조선엿장수 | 스키장가서 리프트 한번 탔다가 겨울시즌 끝나고 스키장 문 닫을때가지 못 내려오는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교통사고로 찻길에 피떡이 된 채로 누워있으면 도로공사에서 그냥 그자리에 방지턱을 만들어서 덮어버릴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머리자르러 미용실만 가면 원장님이개작두를 들고나오는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지하철역에만 가면 사람들이 자살하지 말라고 말리는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몸 반쪽만 성전환해서 자기 자신과 결혼할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애미가 젓병대신 담배물려서 하루빨리 뒤지길 원한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해장하겠다고 어젯밤 뒷골목에 쏟아올린 오바이트 수거해서 죽 끓여 먹을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입에 밥숟갈보다 좆물고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년 | 2011-10-30 |
| ┗ [소년소녀]오~ 보슬풍자구나 [오이야쿨] | |
조선엿장수 | 차라리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면 사회생활이 조금이나마 편했을 거라며 부모한테 한탄하는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때려잡아 족치겠다는 의지를 만들어주어 현재 인류가 있게끔 만들어 주었다며 진화론에 크게 기여한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초음파로 찍은 태아사진이 제일 잘 나온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장래희망이 오늘보다 덜 쳐맞기인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늙어서 대중교통타면 단 한번 자리양보 못 받아보고 관절염에 후달리는 두다리짝 빳빳이 세우고 무덤까지 서서 들어갈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양치질하다가 아가리에 머금고 있는 치약거품을 보고 마치 어젯밤 본 야동의 여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에 얼굴붉히는 새나라 트랜스젠더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전세계 병신들을 계란하나에 갈아 넣는다면 그 속에서도 노른자로 자리잡을 만큼 병신레벨 스케일이 남다른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태어나자마자 애미품에 안기기전에 잠깐 휴지통에 방치되었다가 꺼내온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자위행위가 없었다면 벌써 인생 쫑났을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말만하면 상대방 뇌세포가 죽어나가버리는 생체마이크로웨이브같은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탯줄보다 처녀막을 먼저 땐 갈보년아! | 2010-10-24 |
조선엿장수 | 경제불황기에도 휴지공장은 황금기를 누리게 만드는 자위머신 새끼 | 2010-10-19 |
| ┗ [수탉]경제불황기라고 자위를 멈출수는 ㅇ벗지! [오이야쿨] | |
조선엿장수 | 얼음땡 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얼어있기 바쁜 빙신같은 새끼 | 2010-10-18 |
조선엿장수 | 살면서 했던 가장 용감한 행동이 중학교때 일진이 부르는데 몇초
느리게 대답했다며 좆나 뿌듯하게 자식새끼들 앞에서 자랑하는 병신새끼 | 2010-10-12 |
조선엿장수 | 얼굴생김새를 묘사해보자면 장님이 테트리스를 해놓은 것처럼 쌍판조합이
완전 씹창인 새끼 | 2010-10-12 |
조선엿장수 | 고개 똑바로 들고 당당하게 걸어다니기엔 외관적으로 뭔가 병신같은
새끼 | 2010-10-12 |
조선엿장수 | 눈만 마주친것 같은데 이미 얼굴에서 출혈을 일으키며 나의 꼬봉이
되어있을 새끼 | 2010-10-12 |
조선엿장수 | 길가다 깡패한테 쳐맞고 돈뺏겨서 집에올때 목숨은 건졌다며 재난속에서
행복찾기 달인이 된 새끼 | 2010-10-12 |
조선엿장수 | 길거리만 나가면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봉투들고 뛰어오는 새끼 | 2010-08-08 |
조선엿장수 | 포경수술하고 자지에 마데카솔 뚜껑달고 다닌 새끼 | 2010-07-30 |
조선엿장수 | 엄마가 출산할때 싸질르면 큰일나겠다 싶어 자궁에서 위로 빨아들여
위액으로 녹여버리려고 했던 단백질똥 같은 새끼 | 2010-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