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리코 | 메일같이 화물차 끌고 다니는 # 좆가튼 아빠는 자식 걱정 존재감마져도
영혼이 돼서 쑈 하다가 보지 내밀고 빽보지 내밀고 서 딸쳐 달라면서 집팔고 세금 체류자되서 무기징역 받으면서 혼자 벽에대고 애무할 잡련아 | 2004-01-28 |
| 제리코 | 야동초등학교 입학생으로 # 좆가튼색기 핀트 안맞아서 울고 자빠진 게념
상실한색기 2시간 주어진 미술시간때 하얀 백 도화지에 선생님 자위모습 그리워하면서 뒷동네 어린이들 몰려와서 다구리 맞을좆련아 | 2004-01-28 |
| 제리코 | #자슥아맨날 터지고 다녀서 몸에 헤모글로빈 냄새가 진동하는 새끼 하도
존만해 존재감이 없어 학교에서 주는 쓰레기 급식도 못쳐먹을 쓰레기만도 못한 놈 입에서 음경 비린내가 진동에서 이빨 마저도 널 거부하고 혓바닥까지
베신한색기 5천가지 오가르즘 밀려와서 슬픈감정으로 딸치는색기 | 2004-01-28 |
| 제리코 | 암울한 현실을 타개해보고자 자지 세웠다가 자지에 경련나는 새끼 보지
꺼내놓고 달빛아래에서 여친 도없이 모래 파서 그안에다가 콘돔 ??어서 갈기갈기 애무하는 색기 퀴니보다가 5천가지 욕먹을색기야 | 2004-01-28 |
| 제리코 | 두가지의 생식기를 가지고 태어나 엄마,아빠 모두를 만족시켜 줄 호로자식
끝판대장 격인 새끼 후창과 보지사이에 추가로 고추그려놓고 만족스러워서 자위하는 씹색기 | 2004-0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