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모래 처먹고 배부르다고 해맑게 웃을 새끼2006-05-13
잠자리혼자서 노는게 이미 익숙해져버린 불쌍한 새끼2006-05-13
잠자리날이면 날나다 처맞아야 삶의 보람을 느끼는 무개념 신감각 또라이 새키2006-01-08
잠자리정초부터 지랄떨다 저승문턱까지 처맞고도 정신 못차릴 어쩔수없는 새끼2006-01-03
잠자리안방에서 대놓고 딸치다 아빠한테 하이킥맞고 자지러질 새키2006-01-03
잠자리물구나무서서 딸치다 좆물 마실 안타까운새끼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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