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막대기 | 이산화탄소를 흡입하고 산소를 방출해주는 도움이 되는듯하면서 실속을 못차리는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자선냄비조차 꺼려하는 후랑내 존나 처나는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일생동안 효도한것이라곤 벼룩시장에 장기판다고 내놓은것을 부모님께 보여주는 순간이었던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안그래도 좆같은데 웃을때마다 잡히는 보조개는 더좆같은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온몸의 혈관속에 정자만으로 가득찬 CIA에서도 진실을 파해칠수없는 알쏭달쏭으로 가득찬 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이4개인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고혈압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시체 앞에서 저혈압땜에 투병중인 미워할수없는 어여쁜 손주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손톱사이에 바늘쑤셔놓고 배구하는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크리스마스날 트리에 걸치는 전선에 목휘감겨 죽을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돈들여서 냉동인간 해줬더니 2000년이 흘러도 찾으러 오는사람 한명 없는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씹다뱉은 후라보노 60통치를 얼굴전체에 껌팩을 시켜줄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목만 빼놓고 시멘트로 굳혀서 브라질축구선수단들 돈들여서 영입해서 축구화 신고 존나 뻥뻥 차일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틀린점이라곤 자지가 두개뿐인 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펑크락클럽 매번가서 존나 처맞고 나오는 펑크정신이 투철한 힙합인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모나미볼팬끝으로 귀?기 때려갈기면 복수심이 이글거리는 소눈깔로 ?려보는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단백질음식만 먹음으로써 정신병이 해소대는듯한 느낌을 받는 정신병원에2개월째 입원중인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18평짜리 원룸에 벌겨벗겨서 가둬놓고 밤샘작업으로 몽둥이땜질시킬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20구경 머신건으로 얼굴만 벌집으로 만들새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렌치로 꼴빡 때려 뿌셔서 깍두기국물좀 질질흘려봐야 정신차리지 | 2005-12-09 |
작살막대기 | 뇌에서 세라토늄이 분비되지 않는 씹탱년새끼 삼시세끼를 박카스에 밥말어먹여벌라 | 2005-12-09 |
작살막대기 | 렌치로 꼴빡 때려 부술새끼야 | 2005-11-29 |
작살막대기 | 뇌속에 마데카솔만 가득찬 씹팔새끼야. | 2005-11-09 |
작살막대기 | 기념품이랍시고 항아리에 13년째 똥모아놓고있는 예술적으로
충분한가치가 있는새끼. | 2005-11-04 |
작살막대기 | 호르몬분비거꾸로 흘러 얼굴에 좆털 나는 혈기 왕성한 새끼. | 2005-11-04 |
작살막대기 | 방구한번에 가족잃고 친구잃은 매력적인방구의 소유자새끼 | 2005-11-04 |
작살막대기 | 휴지와 쓰레기통이 자궁이었던 딸딸이 한번에 쓰레기통에 들어오는
쓰레기를 영양삼아 자라온새끼. | 2005-11-04 |
작살막대기 | 수학여행 장기자랑 나가서 소심했던 과거를 지우고 싶어 앞에나가
디스코 음악에 맞춰 춤췄더니 다음날 선생회의에서 정신병원보내자는 의견에 찬성이 95%가 된 아주 불행한 현재 정신병원원장새끼. | 2005-11-03 |
작살막대기 | 친구한테 만원 빌려놓고 안갚을려고 온갖더러운수법을 이용해 잠수 타는
우정이라곤 눈꼽속에 기생충의 눈꼽보다 못한 씨팔자식. | 2005-11-03 |
작살막대기 | 라면끓이고 난후 버리기가 아까워 세탁기에 넣어버리는 의문이 존나
넘쳐흐르는새끼. | 2005-11-03 |
작살막대기 | 엠피쓰리에 애국가 넣고다니면서 지하철에서 이쁜여자봤을때 육봉이 발끈
서게 되면 이어폰을 존나 멋있게끼면서 남근도 진정시키고 여자앞에서 폼도 부릴줄아는 가재치고 도랑치기라는 속담의 뜻을 아주 잘 파악한새끼. | 200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