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막대기 | 랩퍼새끼야 조인의 목적은 니새끼같이 태클을 걸고
개지랄오줌똥구분못해서생리대나 차고 다니는새끼들이 깝치는곳이아니야 제발 안면에붙어있는 두개의 동그란것은 단순한 악세사리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니새낀 말만 주절거리게 많고 와닿는게 없어 존나
병신허접뜨내기새끼마냥 태클걸다 좆?고땀빼고니애미애비팔아처먹지말고 집에서 마루코는9살시청하면서 딸이나쳐 | 2006-07-24 |
작살막대기 | 랩퍼새끼처럼 지가 남들보다 뛰어난지 알고 깝쌌다가 맨날 썩스에
강퇴나 처당하는 불행의 연속이 항상 인생의 시작이었던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랩퍼 병신새끼 니가 쓴 글들보다 애국가를 보는게 훨씬 웃기고
참신하겠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 우하하하하하하하 니새낀 아무런 존재성도 없으니 여기서 당장 사라져버려 참고로 조인은 니새끼가 설칠곳이
못됨. 짜지시지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자지에 스위치를 장착시켜 온시키면 꼴리고 오프시키면 줄어드는
아스트랄한 장안의 화제 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100년묵은 박달나무위에서 시계바늘 곧추세우고 피뢰침역할하는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화룡점정현상으로 좆물이 튀겨나올까봐 자지끝에 구멍을 못그려넣었던
희대의 아티스트새끼 | 2006-07-24 |
| ┗ [오이야쿨]오호라~ | |
작살막대기 | 침수피해입고 인근초등학교에 피신해있는동안 분위기 파악못하고
딸딸이치는 욕정의노예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지분수도모르는 어디로 행선지를 아직도 못정한 분수위에떠있는
오리인형같은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포르노잡지 달빛에 비춰 보는 재미에 감칠맛 느끼는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프로레이서를 자신의꿈으로 정한 바로 다음날 교통사고치고 빚갚으려
막노동으로 20년 소비한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전역하고까지 교회가서 초코파이 기어코 처받아오는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웃을때 입꼬리가 정수리까지 찢어져버리는 멋쩍은웃음의소유자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빈티지랍시고 지네아부지 쎄무무스탕 찢어발겨 쳐입고 다녔던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자살도 디지털로 하는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아주 전형적인 공격형 파이터체질이얼굴에 묻어나오는 자원봉사자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소잃고 낫잃은 새끼. 결국 바늘도둑밖에 못되는 씹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번대기앞에서 부랄주름잡는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마을어귀에지하대장군과 한씨름붙고 자신을 패배를 인정하고 우정을
다짐한 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비타500에밥을말아먹는 인생자체를 게임으로 착각하고 있는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홀로계신 어머니는 생선 팔러다니시고, 자신은 구멍뚫린양말을
꾀매어신고 쌀포대팬티를입으며 애뜻하고 가슴아팠던 그시절을 회상하며 딸딸이치는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실제로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농심가 비닐봉지로 싸매고 다녔던 바로
그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간쓸개를 기타피크로 긁어주면 오르가즘느끼는새끼 | 2006-07-24 |
작살막대기 | 장난아니고 장난으로생긴새끼 | 2006-07-23 |
작살막대기 | 다리에 생긴 종기보다 악성종향이 얼굴에 더 많다고 판정된 새끼 | 2006-07-23 |
작살막대기 | 수능날 고양이시체 목줄로 달아서 정문앞을 당당히 나서는 파격적인
새끼 | 2006-07-23 |
작살막대기 | 태어나자마자 성형제의 받은새끼 | 2006-07-23 |
작살막대기 | 인터넷활동조차도 사이버수사대한테 제지당하는 폐쇠적인
인터넷쇼핑몰주인장새끼 | 2006-07-23 |
작살막대기 | 복학하는순간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해 예상하지못하느 | 2006-07-23 |
작살막대기 | 양파껍데기만 봐도 꼴리는 낙타보지가 주식량인새끼 | 200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