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자기june차려입고 나가면 동정의 시선을 받는 새끼2006-03-29
자포자기june달걀을 바위에 쳐 보자면서 지 머리에 달걀 쳐 박고는 역시 옛 말은 틀린 게 없다며 자랑스러워하는 새끼2006-03-29
자포자기june선생님께 말대꾸하다가 선생님들의 샌드백이 되어주는 스승의 은혜를 몸소 갚는 여름날의 개미핥기 새끼2006-03-29
┗ [sting] 여름날의 개미핥기 좋았는데 샌드백이 모든 걸 망쳐버렸다
자포자기june길거리에서 작업걸면 전자팔지가 걸리는 새기2006-03-29
자포자기june사채업자도 돈 빌려주기 싫어하는 신용이 마이너스의 한계를 초월한 새끼2006-03-29
자포자기juneI'm Strong 하길래 한 대 후려쳤더니 닐 암스트롱이라고 우기는 상쾌한 펀치를 날리게 해 주는 새끼2006-03-27
자포자기june태어난 순간 모든 사람들이 과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복고바람 새끼2006-03-27
자포자기june같이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경험치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새끼2006-03-27
자포자기june크리스마스를 지금부터 대비하겠다며 거리에 커플이라도 지나가면 거기서 바바리맨 하고 있는 새끼2006-03-27
자포자기june아따 씨발 겁나게 개같이 구는 새끼 주제에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며 지껄이는 도중 [참 잘했어요 가드를 올려요]라는 안내방송 나오자마자 주위에서 생전 보지도 못한 무기들이 너에게만 다 날아오는 새끼2006-03-27
자포자기june모두가 알고 있는 욕을 조낸 새로운 욕이라고 칭하는 방금 전 펜티엄 2가 나온 줄 아는 무식함의 가도에서 40년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창자로 줄넘기할 새끼2006-03-27
┗ [sting] 갑자기 귀폭이 보고 싶다
자포자기june아.. 욕이 안 떠올라.. 저 밑에 있는 거 나눠서 올릴 걸..2006-03-26
자포자기june웰빙의 시대다 라며 반신욕하자면서 내 하체 욕하는 말과 정신이 합일된 새끼2006-03-26
자포자기june요가를 하자꾸나 결심하고 스크류바 된 새끼2006-03-26
자포자기june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면 기계가 못 견뎌서 폭발하는 노래라는 것의 개념을 상실한 새끼2006-03-26
자포자기june일어나자 남자여 해 놓고는 베컴 프리킥 속도마냥 밑으로 꺼지는 새끼2006-03-26
자포자기june너 나중에 가난해질 거야..2006-03-26
자포자기june쪽발이보다 더 좆같이 구는 좆만이 새끼2006-03-26
자포자기june오늘은 욕 좀 많이 넣고 갑니다.. 도배된 듯한;;2006-03-25
자포자기june타산에 젖은 자신의 변화는 보류하는 아웃사이더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패 죽이면 내 자존심 상할 것 같은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대한민국의 일꾼으로 쓸 수 없는 독창적 인체구조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어린 28세기 소년소녀들의 피를 빨아대는 기생충같은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일회용 번지점프를 즐기는 대가리 초박살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번지점프할 때 왠지 줄을 잘라줘야겠다는 막중한 임무감이 들게 만드는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간지가 엄청나게 좔좔 흘러넘쳐 압록강이 되어 나일강과 미시시피강을 가로질러 팔레스타인 장터로 가는 특급 세계화 새기2006-03-25
자포자기june바람아 불어라 하면서 손을 쫙 펼쳤더니 이휘재가 뺨을 후려치고 가는 지지리도 재수없는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물을 달랬더니 폭발물을 주는 어지간히도 고마운 개버러지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도덕성샌이면서 어린 여학생들 귓불이나 만지는 말세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모노드라마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도날드 덕의 젖을 빨고 자라 결국에는 맥도날드 된 정체성 상실의 스바라시새끼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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