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새끼이거또지랄하네 | 씨발 키는 3cm인데 똘똘이는 195435억광년이나 가야 끝을볼수있는 개거지같은 자지를 가진 씨발새끼야. 개도 니같은 병신은 상대안하더라 씨발 아메바들이 득실대지 병신새끼야 자지털에는 항상 보짓물을 기다리며 분출되는 정액에 수억마리의 니 새끼들이 헤엄치고 있겠지 씨발년. | 2006-01-05 |
| 이새끼이거또지랄하네 | 너이 개새끼 씨발 그 쳐 바지내리고 더러운 엉덩이와 수도꼭지에 박힌 자지를 다른사람한테 보여주면서도 여자만보면 쪼개더라 병신아? 꼴에 쳐 보는눈은 있어서 씨발 그러니 항상 쳐 똘똘이가 커져서 못나오는거다 병신 호로새끼야. 그 더러운 얼굴을 치우고 얼른 좌우대칭 비율이 딱딱맞는 사각뱃살을 쳐 빼서 여자나 꼬셔봐, 하긴 니얼굴은 성형 비용만해도 아시아 땅을 팔아야겠던데 병신새끼야? | 2006-01-05 |
| 이새끼이거또지랄하네 | 씨발 자지 터지기 전에 수도꼭지 안에서 쳐 딸딸이를 치고 있었나보지? 그상황에서는 더 자극이돼? 이 개자짓년아. 니자지가 터지니까 그 더러운 정액이 온사방에 튀더라? 방금 산뜻한 공기를 맛보며 태어난 새싹이 다죽어가는 고목이 되고 내 야릇한 청춘의 면상이 90살 쳐먹은 노인네가 되더라구, 너의 그 더러운 몸에는 그 정액에 익숙해져 있나보지? 씨발 보짓년아. | 2006-01-05 |
| 이새끼이거또지랄하네 | 니미 후레잡한 면상은 일사천리를 한눈에 보는 김봉사의 눈까리를 촉진시켜 시신경을 5억개나 쳐 만들어낼수있지 이 병신아 대가리는 벽에 쳐박고 자지는 수돗가에 쳐박아서 딸딸거리다가 찌질하게 자지가 수도꼭지에 씹혀서 물트니까 자지 터진 새끼야. | 200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