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의긴토키 | 아침밥을못먹어서 이개새끼야 뱃속에서 거지가 칠십이 옥타브로 나의
내장을 갈구고있다 이런씨발 | 2006-05-28 |
은색의긴토키 | 아나도 병신 | 2006-05-28 |
은색의긴토키 | 조인들어와서 욕하는새끼들 병신 | 2006-05-28 |
은색의긴토키 | 아이피주소 218.148.xxx.75 같은새끼 | 2006-05-28 |
은색의긴토키 | 태어날? 똥과함께 섞여 마치 노른자와 휜자가 후장과 보지인마냥
결합하여 나오는 새끼 | 2006-05-27 |
은색의긴토키 | 아 | 2006-05-27 |
은색의긴토키 | 너는 그새낄친구라고생각하지만 그새낀 너를 친구라고생각하지않어
학창시절돈좀많고 공부하던새끼 돈좀뺏으려고 친구인척한것 뿐이지만 지금은 너의 스텟창이좆깥이?기때문인마냥 필요가없고 너는 그냥 회사의 아내에게
바가지 긁히고 아들딸에게는 뒷땀처먹히고 결국은 가족에서 가장이라는 권위를 잊고 아내와 아이들은 친정으로 도망가버려서 홀로 생을 아파트옥상에서
뛰어내려 마감할새끼 | 2006-05-25 |
은색의긴토키 | 한평생 일류대학들어가서 좋은회사다니고 엘리트 과장 사장소리다
쳐듣고싶다고 학창시절 술담배섹스놀지도않고 한평생 눈깔자지에 책을달고다니든 책버그새끼가 드디어 병?개호로싹?구나 그렇게 공부처하다니
청년실업오천육백에임박하는 이? 너의 그 부질없는 공부는 소용이 없었구 결국 너는 공부만 존내 처해대서 눈깔의 눈깔은 꼬라볼수없도록 시력은 좆?구
학창시절에는 공부만해서 추억은 하나도 남지않은 새끼, 넌 그런 존나불쌍한새끼 인생에서 제일가치없는 새끼 | 2006-05-25 |
은색의긴토키 | 자지마저 너의 손아귀에서벗어나고 싶어하는 자위도못하는 병신새끼 | 2006-05-25 |
은색의긴토키 | 출책! | 2006-05-24 |
은색의긴토키 | 테니스의 후장님이 나 훔쳐본거 아니셈 | 2006-05-23 |
은색의긴토키 | 이런씨발 밑에는 완전히 내얘기잖아 | 2006-05-23 |
은색의긴토키 | 니녀석의 얼굴은 안봐도 비디오크다 씹싹꾸 내자지가 벌써 너의
생길대로 생긴 면상과 니 썩어버리고 퇴화헤 버린 몸뚱아리를 생각하니 찌그러 문들어지는 나의 자지가 불쌍하다 | 2006-05-22 |
은색의긴토키 | 연옥같은색기 | 2006-05-22 |
은색의긴토키 | 딸딸이치다가 싸는부분보다 2초전에 먼저싸서 아쉬움을 어쩔줄 모르고
안절부절하다가 컴퓨터 모니터에 뭍은 정액을 핥아먹고 그 짜릿한 오감에 미쳐빠져버려 지혼자 연체동물인 마냥 몸을 배배꼬아서 휴지로 땅바닥에 정액을
닦아버릴새끼 넌 그런년이다 이 개새끼 후장과 보지를 결합하여 더블크리티컬어택을 날려버릴새끼야 알?냐? | 2006-05-22 |
은색의긴토키 | 내이름은 다시 말해서 은색의긴토키다 미안하다. 정정한다. | 2006-05-22 |
은색의긴토키 | 네이버에지싸이홍보하는마냥개호로코끼리가휘어버린고로빚츄쳐먹을새끼 | 200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