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 귀여운 초딩 애완동물 똥가루에 밥비벼먹는 새끼 | 2004-01-24 |
우앙 | 자아 나와 함께 대화의 세상으로 빠져보자 씹새끼들아 | 2004-01-24 |
우앙 | 세뱃돈이 십원인새끼 | 2004-01-24 |
우앙 | 테레비 선전보고 친구한테 자살을 권합니다. 라고 말하다가 싸대기맞을 신이
광노하는 새끼 | 2004-01-24 |
우앙 | 스타 컴퓨터한테도 지는새끼 | 2004-01-24 |
우앙 | 매일매일 새로운 찌질스러움을 보여주는 Every Day New
Ssipzolleition같은 새끼 | 2004-01-15 |
우앙 | 괄약근이 화끈한새끼 | 2004-01-11 |
우앙 | 365일 화끈한새끼 | 2004-01-11 |
우앙 | 김포공항에 배들어오게 만들새끼 | 2003-12-11 |
우앙 | 자기대가릴 포맷하려고 온갓힘을 쓰는새끼 | 2003-12-11 |
우앙 | 시원하게 타죽을 새끼 | 2003-12-11 |
우앙 | 빽보지도 아닌 빽자지새끼 | 2003-11-29 |
우앙 | 보기만 하면 싸는 3초맨 새끼 | 2003-11-29 |
우앙 | SITE를 시테라고 읽는다는 새로운 주장을 내세워 후세에 기리기리 이름
남길 찌질이새끼 | 2003-11-29 |
우앙 | 잘때 좆털 하나하나에게 모두 안녕 잘자고 좋은꿈 꾸렴이라고 정성스럽게
말하는 이시대에 꼭 필요한 훈훈한 이웃정을 보여주는 애로스새끼 | 2003-11-29 |
우앙 | 좆구녕에다가 빨대꽂고 타바스코 소스를 부어넣어 쾌감을 느낄 초자연적
병신새끼 | 2003-11-29 |
우앙 | 이름만 부르면 모두아는 만인의 찌질이새끼 | 2003-11-26 |
우앙 | 세포 하나하나의 삶이 모두 눈물겨운 감동의 도가니탕 새끼 | 2003-11-21 |
우앙 | 하는 지랄마다 감동적인 새끼 | 2003-11-20 |
우앙 | 100원이 철쪼가리란 이유 하나만으로 십만원을 주며 살 새끼 | 2003-11-20 |
우앙 | 정력강활ㄹ 위해 지좆을 일일이 손으로 뜯어 말려서 먹고는 어 내자지가
어디갔? 하면서 좆대신 딜도를 장착해 바이브레이션을 느끼는 호로니기미호로썅썅바새끼 | 2003-11-08 |
우앙 | 좆나 미친 중국집에 가서 스테이크 큰사발 주세요 할새끼 | 2003-11-08 |
우앙 | 저 지랄하는 똥싸는 미친 개새낄리우스같은놈 | 2003-11-08 |
우앙 | 초열혈으로 불타오르다 재가되어 재탕해먹는미친놈 | 2003-11-08 |
우앙 | 일곱개의 트랭크스 똥이 모이면 트랭크스 애비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준다고
믿는 드래곤볼 똥꼬털을 먹고 사는새끼 | 2003-11-08 |
우앙 | 미용실 가서 여종업원 앞에 좆털 내놓고 여길 당신의 샴푸로 씻고 싶어요
라고 말할새끼 | 2003-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