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 식후 3번 딸딸이치는 규칙적인 새끼 | 2006-08-28 |
욕™ | 오줌을 좆물로 착각하는 딸딸이의 최고고수 | 2006-08-07 |
욕™ | 초감각 무개념의 소유자 같으니라구.. | 2006-08-07 |
욕™ | 겨드랑이털 한올 한올 뽑으면서 한가닥당 좆물1방울 흘리는 안타까운
새꺄 | 2006-08-07 |
욕™ | 인류를 위해 희생햇으나 아무도 몰라주는 새끼 | 2006-08-07 |
욕™ | 전쟁시작과 동시에 총알마져 뒤질 암울한새끼 | 2006-08-07 |
욕™ | 정자시절이 그립다고 애인앞에서 훈훈한 미소로 말할새끼 | 2006-08-07 |
욕™ | 자신의 후장을 ?고싶다며 요가배우는 새꺄 | 2006-08-07 |
욕™ | 식후3번 딸딸이 치는새끼.밥먹고 30분지나고 치면 효과없는 비아그라로인해
좆물에 항체가 생겨버린 새끼.것도 딸딸만 치면서 조금이라도 쾌락을 더 느껴보고자 비아그라 몸에 투입한 태어날때부터 애미의 보지마저 거부반응이
일어난새끼 | 2006-08-07 |
욕™ | 담배 피자마자 폐암걸린 새끼 | 2005-11-23 |
욕™ | 춥고 보일러 고장난 어느날 비대에 앉아서 건조 누르고 앉으면서 인생의 행복함을 느끼는 병신녀석 | 2005-11-23 |
욕™ | 공부를 하면할수록 공부 못해지는 암울하고도 불쌍하고 이상한놈 | 2005-11-23 |
욕™ | 콜라먹고 이빨튼튼해진 정체불명새끼 | 2005-11-23 |
욕™ | 조류독감 걸리고시퍼서 환장한새끼 | 2005-11-23 |
욕™ | 똥싸다가 후장에서 오줌나올 왠지 알수 없는녀석 | 2005-11-23 |
욕™ | 365일 딸딸이만 치다 섹스도 못해보고 죽은 불쌍한 녀석 | 2005-11-23 |
욕™ | 배고파서 똥싼새끼 | 2005-11-23 |
욕™ | 치질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다니는 녀석 | 2005-11-23 |
욕™ | 저 멀고도 먼곳을 향해 달리다 길 잃어버린 새끼 | 2005-11-23 |
욕™ | 요가하다 관절 다뿌셔진 새끼 | 2005-11-23 |
욕™ | 명상하다 잠든새꺄 | 2005-11-23 |
욕™ | 공부하다 스트레스로 사망한 인생암울개새끼 | 2005-11-23 |
욕™ | 똥싸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정체불명의 미스터리 새끼 | 2005-11-23 |
욕™ | 크루시오가 보고싶어서 하루라도 딸딸이를 끈을수 없던새꺄 | 2005-11-23 |
욕™ | 사람인데 돼지말 하는새끼 | 2005-11-23 |
욕™ | 0.0000001초만에 싸버리는 왜 사는지 모를 녀석 | 2005-11-23 |
욕™ | 좆털귀두컷,좆털샤기컷,좆털윈디컷등 안해본 좆털컷이 없는 새끼 | 2005-11-23 |
욕™ | 깊은산속 보짓물 누가와서 먹나요~ ♬ | 2004-03-06 |
욕™ | 정자시절 그리워 안달난 새끼 | 2004-02-16 |
욕™ | 처녀만 골라서 안따먹는 새끼 | 200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