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락미친세끼 존나 처 돌아서 지구에 머리 박고 꼴 사납게 찔찔 짜대면서 엄마한테 안겨서 사시미로 가슴찢어 개지랄할 창녀년이구만.. 즐거워 보여서 나도 좋다. 이 씨팔세꺄. 개만도 못한 세끼가 어디다 대고 기어오를라고 그러냐? 높은 줄 모르고 덤비는 씨발욘나빡돈눈알없는시팍세끼야. 가서 전구 끄고 목화이불 뒤집어 쓰고 딸딸이나 해. 미친 쌍세끼-_-ㅋ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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