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야쿨즐오늘 너거새끼의 대갈빠리를 조선낫으로 벌초를 해서 차례상에 올려놓고 피의 만찬을 할려면 바쁘다. 몸에 구녕이란 구녕은 다 쳐막아놔서 몸뚱아리가 부어올라 처참하게 터져죽을 박카스마시고 취해서 지나가는 행인들상대로 시비걸다 박카스병으로 후두부를 힘차게 가격당해 뒤질 자지때를 벗기려고 이태리산 때타올로 자지를 문대다보니 어느새 자지가 다 닳아져버린 눈물나는 애미가 두부만 사다놓으면 두부에 자지구멍뚫어놓을 그걸로 끓인찌개를 도리어 좆비린내난다며 밥상을 뒤엎을 개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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