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 다리벌리고 심호흡을 하세요 | 2004-03-07 |
옆집 | 발차기 나갑니다 | 2004-03-07 |
옆집 | ↑한번더 지껄이면 발차기 한방으로 당신의 대를 끊어드리겠습니다 | 2004-03-07 |
옆집 | 옳지 잘했어 | 2004-03-07 |
옆집 | 다시한번 복창 | 2004-03-07 |
옆집 | 너희 부모님들은 몸으로 먹고사십니다 | 2004-03-07 |
옆집 | 새끼들아 하지마 어짜피 검사도 안한다-_-;;; | 2004-01-24 |
옆집 | 온갖 공포영화의 희생자새끼 | 2003-12-11 |
옆집 | 먹기대회에 1주일굶고나가서 굶어죽을 억울할새끼 | 2003-12-11 |
옆집 | 술집에서 안주먹고 취할새끼 | 2003-12-11 |
옆집 | 보지속도 못들어가는 클리토리스만한 아주 그것도 좆이라고 부랄이랑 같이달고
태어나 그걸로 또 결혼전까지 딸딸이치면서 살아온 가관인새끼 | 2003-12-11 |
옆집 | 하룻밤 강아지새끼 | 2003-12-11 |
옆집 | 좆만잡으면 입에거품을물고 천국의문을 왔다갔다할 나약한씹새끼 | 2003-12-11 |
옆집 | 무심코날린 종이비행기에 혈도찍혀 피를토하고 무심코 뒈질새끼 | 2003-12-11 |
옆집 | ----------------------헛지랄정지선--------------------------- | 2003-12-11 |
옆집 | 무심코날린 종이비행기에 혈도찍혀 피를토하고 무심코 뒈질새끼 | 2003-12-11 |
옆집 | 진짜 끝. 아씨 빨리 SUXX로 처리하던가. COOL이 몇개인지
보고싶고나 | 2003-11-30 |
옆집 | 아 딱한개만 더.;;; 절정의 순간에 휴지없이 방바닥에 싸갈길때 방문을
열고 들어오신 어머님보다 더미운 오리새꺄 | 2003-11-30 |
옆집 | 더이상 오늘안쓴다 또쓰면 그놈은 사칭하는새끼 | 2003-11-30 |
옆집 | --------------------오늘은
여기까지(절취선)------------------------ | 2003-11-30 |
옆집 | 조선의 주먹 김두한의 3번째아내가 알고있는 정육점주인의 아들의 친구의
할아버지가 자주다니는 공원입구에 찌그러져 디비져있는 족밥찌끄레기가 깝쳐서 때려준 사탕가게주인의 아들의 짝궁이었다고 자랑하는 뼈대있는 집안을
가진새끼 | 2003-11-30 |
옆집 | 털알레르기가 있어서 털을 자라게하면 안돼는 깨끗한 순백색 곱디고운
씨발새꺄 | 2003-11-30 |
옆집 | 한.번.만. 내발을 뚫어줘어 에브리나잇 미싱유처럼 미싱으로 매일밤 발을
한번만 뚫어줄새끼 | 2003-11-30 |
옆집 | 밤늦게 프린트를 이불로 가리고 황급히 유익한사진을 인쇄하다가 부모님이
들어오면 그자리에서 뽑혀나오는종이를 계속찢을 무안한새끼 | 2003-11-30 |
옆집 | 플라이투더스카이 이름부르는것보다 귀찮은새끼 | 2003-11-30 |
옆집 | 순결을지키는 호박아 | 2003-11-30 |
옆집 | 순결을 지키는 ㄴ | 2003-11-30 |
옆집 | 땅끝마을 28회 달리기대회에서 노력상기록을 가진 눈부신새끼 | 2003-11-30 |
옆집 | 평택 노인정 28회 팔씨름대회에서 참가상받을 | 2003-11-30 |
옆집 | 밥먹고 밥쌀년 | 2003-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