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 무의식적으로 가슴을 쥐어짰는데 우유가 터져나올 씨발귀여운새꺄 | 2006-01-30 |
| 옆집 | 알프스 염소랑 평화롭게 풀뜯어먹다 풀독올라 긁어대면서 벼랑아래 드넓은초원에 녹색똥 펼치고뒈질새꺄 | 2006-01-30 |
| 옆집 | 갯벌에 던져다가 잘게빻아서 가래떡을 뽑아버린다!!!!!!!!!!!!! | 2006-01-30 |
| 옆집 | 전자렌지에 3분이면 땡인 새끼 | 2006-01-30 |
| 옆집 | 순간 충동적으로 피반죽을 만들어 다리를잡아 정글에 던져버리기 간편한 새끼 | 2006-01-30 |
| 옆집 | 딸치다 애낳는새끼 | 2006-01-30 |
| 옆집 | 재떨이에 밥비벼처맥일새꺄 | 2006-01-28 |
| 옆집 | 걷어차는 재미가 쏠쏠한 새끼 | 2006-01-28 |
| 옆집 | 시위할때 괜히 꼽사리껴서 돌하나 던졌다가 눈두덩이에 최루탄박고 바닷가에 한낱 고깃덩이로 내던져질새꺄 | 2006-01-28 |
| 옆집 | 시위할때 괜히 꼽사리껴서 돌하나 던졌다가 둔두덩이에 최루탄박고 바닷가에 한낱 고깃덩이로 내던져질새꺄 | 2006-01-28 |
| 옆집 | 새해 첫날에 청계천에서 생방송으로 강간당할 새끼 | 2006-01-28 |
| 옆집 | 돌맹이랑 얘기하는 새꺄 | 2006-01-28 |
| 옆집 | 겨드랑이에 밥비벼먹을 새꺄 | 2006-01-26 |
| 옆집 | 다른거 다못해도 무능력한건 어딜가도 인정받을 새끼 | 2006-01-26 |
| 옆집 | 이마에 클리토리스달린 년 | 2006-01-26 |
| 옆집 | 배설할때 뇌세포도 딸려나올새꺄 똥이나 존나게 처먹고 노벨상타라!!! | 2006-01-26 |
| 옆집 | 콧구녕에서 가끔 개미가 들락날락 하는새끼야 | 2006-01-26 |
| 옆집 | 씹새끼 존나 의욕없이 생겼네 할일없으면 나가서 자살이라도 해!!!!!!!! | 2006-01-26 |
| 옆집 | 배때기를 마우스패드로 쓰는 새꺄 | 2006-01-26 |
| 옆집 | 김장철에 담가죽여버릴 새끼 | 2006-01-26 |
| 옆집 | 피자보다 못생긴 새끼 | 2006-01-26 |
| 옆집 | 재난사고마다 찾아다니며 오빠오빠꺅꺅거리는 별 미친년을 보았네 | 2006-01-26 |
| 옆집 | 냉장고 뒤지다 뒤진새끼 | 2006-01-26 |
| 옆집 | 만득이 사오정 최불암시리즈가 사생활 그자체인새끼야 | 2006-01-26 |
| 옆집 | 딸치다가 비듬이나 털면서 배고프면 자다보니 70년인새끼 | 2006-01-26 |
| 옆집 | 돈없고 빽없고 능력없는 삼위일체가 이루어진 | 2006-01-26 |
| 옆집 | 옷장열면 바바리코트랑 양말 한켤레뿐인 새끼 | 2006-01-26 |
| 옆집 | 증명사진 찍을때마다 한숨쉬면서 찢어버리는 새끼야 | 2006-01-26 |
| 옆집 | 필통에 낙지넣고 다니는새끼 | 2006-01-26 |
| 옆집 | 전생 후생 대대로 인간멸종할때까지 낙태당할새끼야 | 2006-0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