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16 | 니새끼 손톱사이에 녹슨 바늘을 꼽아다가 손톱을 지렛대로 써서 콱 틀어올려버린다음에 파상풍걸려서 서서히 말려죽여버린다 | 2025-09-25 | 야쿨러 216 | 개새끼 아구창을 쥐잡아서 아랫턱 잡아댱겨서 강제로 입벌린다음에 아가리에 몽키스패너를 쳐박고 이빨을 하나하나 다 뽑아서 아가리에 부운 300도기름에 팝콘으로 만들어버려 이 좆같이 무능한새끼야 | 2025-09-25 | 야쿨러 216 | 확그냥 머릿가죽을 잡아다가 쭉 잡아댕겨서 아랫턱에 그대로 씌워버린담에 아갈 뺨딱을 콱 잡아다가 혀끝을 핑킹가우ㅏ로 살짝 오린담에 절단면을 과학실 폐수통에 담궈버릴라 | 2025-09-25 | | ┗ [밤송이]핑킹가위는 좀 웃겼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