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닝기미 공부하메 졸다가 콧구멍에 샤프꼿고 고통에 몸부림치며 지구는 둥그니까 앞으로 나아가다가 돌부리걸려 동해바다 심해에 빠져 삽질하다 일본변태원숭이한테 낚여서 후장따이고 징징짤 대갈에 구더기가 파먹은 개똥만가득한 개념을 아득한 우주로 내보낼려다가 출국심사에 걸려서 다시 천오백년묵은 쉰김치냄새나는 주둥아리에 꾸역꾸역 쳐넣고 좋타고 실실 조갤 십후드 신발샛길 찌질이싸만코야.200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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