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년호로몽고루 하루평균 밟혀죽는 개미숫자에 자연스레 묻어갈 온갖 불치병의 베타테스터 1원에 낙찰된 스트리트파이터 브랑카만도 못한 똥싸고 후회하는 띵똥 잡채 불만족한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딸치는 것을 다이어트로 생각하는 보지때 코코아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허수아비 쭉쨍이 안면장애의 새 지평을 연 왕따들의 모임에서 혼자 진짜 왕따인 크리스마스날 떡국먹고 애미한테 반말까는 땀꾸멍에서 좆2006-08-16
씨발년걸레씹보지년2006-08-14
씨발년이런개호로잡년아 어디서 닭똥꼬부는소리가나?이런시바밥쳐먹고똥싸고다시쳐먹어2006-08-12
씨발년이씨발 거머리같은 보지썅쌈년아 니 애미 보지핥으며 니 궁딜 착착치며 지하철 철길에 니 면상을 박아주리? 개년아 내차례야 니꺼려이 쌍무므 씨벨년아 면상은 ?ㄷ도안돼게 후린년이 한번만 더 내 차례 뺐어갔다간 니 다리몽댕이를 부샤뿌리고 니 척추를 접었다 폈다 해서 경남고속도로에서 2톤나가는 덤프트럭에 면상을 후려줄께 이런 빠굴빡 즐긴는 병씬 호로새키들2006-08-05
씨발년니보지빠라라2006-07-23
씨발년후레랄 호랑썅말코2006-05-18
씨발년넌정말대가리를터뜨리고싶은끼발년이다2006-01-23
씨발년개호로같은씨발새끼지랄육갑떨지말고개호로씨발할짓없으면니자지에있는털이나빨아보고니미유방이나쳐빨고니아가리를뒤통수에쳐박고있어씨발년아2004-03-06
씨발년야이 씨발년아 지랄이야~2004-03-03
씨발년ㅈㅗㅈ까고 닥쳐 미친넘들아2004-03-01
씨발년야이 부시야2004-02-29
씨발년개씨발후다닥같은 오이로기분풀년^^200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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