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 아주 인생자체가 어둡고 우울해 장래희망 이딴건 이미 마음속 깊은곳에 소각해버린 사추리메추리 아사발 뭉태기 후장 쑤신 젓가락 가치 똥피 묻은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테레사수녀가 빨리 뒈지라고 기도하는 무가치적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씨삐로뽕뽕 잠재능력이 깨어날 줄 모르는 광마우스 니 자지에 비춰놓고 신기해할 필통에 숫가락 넣어 갖구 다니는 잡만한 얄팍한 탱자알만한 비실비실한 자다가 딸딸이칠 인천 앞바다에서 일본 욕하는 새꺄 | 2006-0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