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설날에 혼자 고스톱칠 병신새끼2006-01-28
스튜세벳돈도 삥뜯길 찐따새끼2006-01-28
스튜211.33.xxx.154야, 그나마 쿨이라도 하나 먹고싶음 닉넴 고정해라2006-01-28
스튜맥주 시음회에서 맥주병으로 맞아죽을새끼2006-01-28
스튜쓰는 글씨마다 모두 디지문문자가 되버리는 꼴통새끼2006-01-28
스튜병신같이 살다 병신같이 뒤질새끼2006-01-28
스튜아빠를 엄마로착각해 아빠젖빨새끼2006-01-27
스튜꿈속에서도 딸치는새끼2006-01-27
┗ [오이야쿨] 스윗!!!! [수탉]이딴 병신같은 곳에 희망을 갖고 있었던 내 자신을 탓해야겠지. 야쿨러들이 모두 자극중독으로 인생을 망치기를 진심을 다해 기원한다. 미안하다 오이야쿨, etc. 잘 있어라. [수탉](2012-08-22) [수탉]이딴곳에다 소심하게 작별인사를 해 놨었군
스튜아 존나웃기당 ㅜ.ㅜ2006-01-26
스튜니새끼 사람만드는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빠져가가는게 쉽겠다 부랄큰타이거새꺄2006-01-26
스튜인생 자체가 코믹물인새끼2006-01-26
스튜모난 좆에 정맞을새끼2006-01-26
스튜귀여워 때려죽여버리고싶은 새끼2006-01-26
스튜사람이였다는것 자체가 반전드라마인새끼2006-01-26
스튜정상인의 키와 몸무게가 바껴버린 오라질년2006-01-23
스튜병신같은 면상덕분에 다큐멘터리에 출연당할새끼2006-01-23
스튜감자칩먹다 입천장에 파상풍입을 감자칩이 아까운새꺄2006-01-19
스튜지금까지 욕정을 느낀 사람이 엄마뿐인 근친상간의 원조새끼2006-01-19
스튜산타한테 선물받길 기대하면서 굴뚝에 불지피는 순진무구한 씹쌔꺄2006-01-18
스튜옥편을 왕편이라고 읽는 지능지수가 선동렬 방어율만한새끼2006-01-18
스튜야동에 야자만 나와도 질금질금 쌀 분무기새끼2006-01-18
스튜개념이 바람과 함께 사라진새끼2006-01-18
스튜이사갈때 지혼자만 버림받을새끼2006-01-18
스튜만원의행복에 왜 신용카드는 못쓰냐며 시청자게시판에 따질새끼2006-01-17
스튜너만 있으면 주위가 쓰레기매립장으로 동화될 새끼2006-01-17
스튜개념을 딸딸이로 방출시켜버린 시박년2006-01-14
스튜샤프심보다 좆작은새끼2006-01-14
스튜연필깎기속에 좆대가리집어널 무한맨새끼2006-01-11
스튜매 생일마다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있냐며 슬퍼할새끼2006-01-11
스튜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해도 관심하나 못받을 존내 처참한새꺄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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