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술취해 깽판치는 아버지에게 슬그머니 소주병 대신 화염병 갖다드리고 분신자살 기도하는 새끼2008-07-26
스튜일대일로는 뭘 해도 안되니까 친구들아 도와달라며 바지벗고 정액 뿜어내는 새끼2008-05-06
스튜소개팅 자리에서 특기가 뭐냐는 상대방 질문에 의자위에 올라가 오른손을 번쩍들며 우렁차게 "딸딸이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병신틱함을 온 만방에 선포할 새끼2008-05-06
스튜매일매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삽질로 병신에 대한 정의를 매일매일 갱신할 새끼2008-05-06
┗ [오이야쿨]오호라
스튜개새끼라고 하니 너는 뒤를 돌아보면서 왜불렀어라고 할 개새끼2008-05-05
스튜청년실업시대에 알바라도 구해볼까 공사판을 기웃거려봤지만 결국은 인부들 모닥불용 땔깜으로나 쓰일 육체적으로도 쓸모없을 새끼2008-05-05
스튜친구들이 생일날 옷사준다면서 애견용품 샵으로 끌고들어갈 새끼2008-05-05
스튜민증 나온날 아빠랑 사이좋게 엄마 돌림빵한 새끼야2008-05-05
스튜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나고 물어보면 자신있게 학창시절이라고 대답할 전국구 왕따에이스 새끼2008-05-05
스튜회심의 역작이 다 썩이라니2008-05-05
스튜날씨만 더워지면 언제 맞아뒈질까 전전긍긍하는 새끼2008-05-05
스튜남들 보양식 먹을때 지 혼자 에어컨 먼지필터 빨고 있을 새끼2008-05-05
스튜복날 먼지나게 두들겨 맞고 간신히 살아남아 야밤에 울먹이면서 선풍기와 니가 더 돌았나 내가 더 돌았나 하고 시합하고 있을 새끼2008-05-05
스튜매일 밤마다 지 에미의 마지막 고객으로 하루를 마감할 새끼2008-05-05
스튜인생을 여섯글자로 표현해 RETIRE가 나오는 패배와 포기와 능욕으로 얼룩진 새끼2008-05-05
스튜아 시발, 내가 쓴 욕 다시한번 읽어보니까 중복 콤플렉스가 느껴진다. 아 씨발 하여간 야쿨러들 이 개새끼들 머리는 좋아서2008-05-05
스튜하도 씻지를 않아서 의복대신 때를 두르고 다니며 한다는 말이 "손에 물한번 안묻히고 살았어"라고 개소리나 작작 해댈 공중파 심야영화 더빙같이 어이없고 어색한 새끼2008-05-05
스튜집문 밖만 나서면 사타구니 썩는 냄새에 옆동네 개새끼들까지 꽁무니를 쫓아다닐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진풍경을 연출하는 새끼2008-05-05
스튜친구의 존재가 공집합으로 정의되어 오천원짜리 다마고찌 하나 사서 정신적 교감을 나눌 비인간적인 새끼2008-05-05
스튜리코더나 하나 살까 하고 악기점에 들렸다가 섹스폰이란 악기를 보고 이상한 어감에 대놓고 딸잡다가 귓방망이 얻어맞고 머리에 모자대신 기타를 뒤집어 쓴 채로 딸꾹거릴 새끼2008-05-05
스튜취미란에다 풋 페티쉬라고 써넣을 좆같음이 극한에 수렴하는 씨발새끼2008-05-04
스튜대학까지 나와서 할 일이라고는 그저 닭집 도마 역할밖에 남는 자리가 없는 대가리 경도가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무식한 새끼2008-05-04
스튜남들 촛불시위할때 제 허벅지에다 촛농 떨어뜨리면서 희열에 떨며 울부짖다 주위 사람들에게 갈기갈기 찢겨 소고기 대용으로 쓰일 새끼 2008-05-04
스튜초등학교때 장래희망에다가 pro gnchinsanganer라고 당당하게 적어넣었다가 엄마한테 발가벗겨져 청계천 벽면에 빨래마냥 걸려있을 새끼2008-05-04
스튜목욕탕에서 비누줍다가 목욕탕 때밀이한테 항문조교당해 20년 단골로 정기회원권 끊은 새끼2008-05-04
스튜대가리가 악세사리라서 패션감각에 대해 맨날 욕먹는새끼2008-05-04
스튜십년후 좋은 사업아이템이 떠올랐다면서 지금부터 후장에 소세지꽂고다니는새끼2008-05-04
스튜유전적 차이를 극복하고 수간으로 태어난 개새꺄!!2008-05-04
스튜1사 만루에 병살타같이 사회적 민폐만 끼치는 새끼2008-05-03
스튜지리산 골짜기에서 10년간 면벽수련 하다가 벽하고 눈이 맞아 바위 틈에 좆 낑겨넣고 애처롭게 허리흔들 새끼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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