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나 이제 저질스러운 욕하지 않을게 이런 잉여싸이트에서 병신짓거리를 한 것이 너무 후회가 된다. 내가 너무 그동안 철이 없었던 것 같애. 비어캔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여기다가 쓴다 얘들아 니들도 이런 곳에서 병신력 올리지말고 정상적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언어인데 너무 그 동안 언어를 나쁘게 썼던 것 같아. 안녕2011-09-27
수탉-by Darkilo2011-09-27
수탉섹스2011-09-27
수탉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을 실천했다가 존나 고통스럽게 죽은 새끼2011-09-25
수탉거꾸로 기어가다 입으로 똥싸는 리버스 역발상 미치광이새꺄!2011-09-24
수탉할복자살하려다 미스내서 뒷사람 찔러죽일 닌자술의 황제 고이즈미같은 년아!2011-09-24
수탉지나가는 지렁이 마디수 세서 복권긁는 신탁의 수취인같은 새끼2011-09-24
수탉패배자의 여유가 전방 3km까지 전해지는 새끼2011-09-24
수탉소문자 더블유만 보고도 보지생각에 금새 애액이 분비되는 섹슈얼 자동응답기같은 새끼2011-09-24
수탉주차된 티코에 치여 뒈진 과속 하루살이같은 새끼2011-09-24
수탉빨간펜 선생님 몰래 0을 분모로 사용해볼 산술게릴라같은 새끼2011-09-24
수탉볼때마다 시각과 후각의 싱크로를 조율해주는 냄새나게 생겨먹은 새끼2011-09-23
수탉유전자 조합에서 장점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는 생태계의 부비트랩같은 새끼2011-09-23
수탉어제 싫어하는 새끼 뒷담화 하면서 쓴 표현인데 쿨을 받다니 레알 생명의 신비인듯2011-09-23
수탉전생에 친구를 세어보다 허수를 발견해낸 반자의적 수학신동이었을거 같은 새끼2011-09-22
┗ [오이야쿨]오..굿!
수탉↓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1-09-22
수탉'개미와 베짱이'를 읽고 감명받아 여름 한철 내내 찜질방 입구에서 아줌마들 신발 밑창 훔쳐다 모아놓고는 풋페티쉬 딸감으로 쓰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교훈 습득방식이 발기상천외한 새끼2011-09-19
수탉비닐봉지 뒤집어쓰고 딸치다 질식사한 비극적 사연을 듣고 옥황상제가 박장대소하며 큰 상을 내릴 개그본능이 사후세계에서도 인정받은 웃기는 새끼2011-09-19
수탉무르익은 악의 열매로 과일화채를 만든듯한 중국산 비닐비단결 마음씨가 일품인 사악한 새끼2011-09-19
수탉이리보고 저리봐도 병신같은 면을 보게 될 확률이 100%인 마술사의 동전같은 새끼2011-09-19
수탉문고리만 보면 좆물이 묻혀놓고 싶은 타락한 본성에 맞서 끝없는 혈투를 벌이고 있는 내면의 사무라이가 찐따 오타쿠같은 외면과 공존하는 양면의 십원짜리같은 새끼2011-09-19
수탉갯벌에 좆 한번 박았다가 평생동안 꽃게자지라는 별명을 달고 살게 된 게새끼2011-09-19
수탉달은 태양의 빛만을 반사할 뿐이지만 자신의 머리는 열도 발생시킨다는 점이 자존심의 유일한 보루인 대머리계의 흔한 소심남같은 새끼2011-09-19
수탉신라면 봉지를 문지르니 지니가 나와 짜장면을 먹고싶다는 소원을 들어준 운수 좋은 새끼2011-09-19
수탉페니스만 사춘기라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발기가 되는 새끼2011-09-19
수탉중력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전세계 모든 체중계를 박살내겠다는 꿈을 실현시킬 지방철도 999kg새끼2011-09-19
수탉인간은 본능과 성욕의 노예라는 사실을 알리는 도덕적 사형선고와도 같은 상징성을 가진 생태계의 스와스티카 같은 새끼2011-09-19
수탉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전국 콘돔 매상을 세배로 부풀린 악마와 피임 실패의 피조물같은 새끼2011-09-19
수탉눈먼자들의 도시에서 장님 앵벌이로 12년에 걸쳐 8억 빚을 갚은 자신의 감동스토리를 찰리 채플린식 무성영화로 제작해 바로 그 도시에서 프리미어 상영한 실버스크린 시대의 전설같은 새끼2011-09-17
수탉틈새시장을 공략해 못생긴년만 골라사귀는 새끼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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