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주택가 빨랫줄에서 코끼리팬티만 훔쳐가는 독특한 취향을 가진 변태계의 이단아 새꺄!2010-06-24
수탉장애인 주차공간 바닥 깨서 땅판다음 묘목 심어놓는 아스트랄부랄지랄 새끼2010-06-24
수탉우산쓰고 나가면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못생긴 크리스쳔 새끼2010-06-24
수탉ㅋㅍㄴㅇㄴㅋㅇㅍㄴㅋㅍ2010-06-24
수탉ㄴㄷㅅㄴㄷㅅㄴㄷㅅㄴㄷㅅ2010-06-24
수탉ㅎㄻㅇㄻㄴㅇ2010-06-24
수탉병시2010-06-23
수탉개새기2010-06-23
수탉시팔2010-06-23
수탉진시황이 얼굴만 보고도 불로초 삼인분을 몽땅 게워내며 혼절할 극단적인 추안의 소유자 새꺄!2010-06-21
수탉최초로 조우한 외계인에게 추함의 표본으로 제시됐다가 지구 멸망의 원인이 되버릴 새끼2010-06-21
수탉자고있는 애미 똥구멍에 집열쇠 넣어봤다가 장애인 보조금 받게 됐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니는 새끼2010-06-21
수탉유연한 좆으로 과자를 구걸해 넙죽 받아낸 족족 똥꾸멍에다 빠르게 끼워넣는 구걸요괴 새끼!2010-06-21
수탉동물원 가서 코끼리 코에다 자지 끼워봤다가 코끼리킥 한방에 태국까지 날라간 새꺄! 파충류관에서 악어랑 일본장기나 둬라 씨바라빠빠빠년아!!2010-06-21
수탉충격적인 백수짓을 보다못한 엄마가 이불째로 둘둘 감아서 밖에 버려놨더니 다음날 일어나서 "아니 씨발 내가 왜 여기에.. 아니 잠깐 설마 이 이불.. 마법의 양탄자??" 라며 알라딘이 공주를 따먹으며 흘렸을법한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존나 행복해 하다가 양탄자가 안날아다니니까 또 존나 슬퍼서 자살했지만 알고보니 마법양탄자가 맞는데 그냥 자고있던거라서 일어나보니 죽어있는 주인을 보고 그새끼까지 슬퍼져서 장례식은 아라비아에서 치룰 운도 좋은 녀석아! 2010-06-19
┗ [소년소녀]좋은 장문이다 [오이야쿨]
수탉아라비아 가서 기념품으로 알라딘 사왔다고 자랑치고 다니는 새끼2010-06-17
수탉아라비아 가서 기념품으로 스핑크스 사왔다고 자랑치고 다니는 새끼2010-06-16
수탉날으는 양탄자 타고 아라비안 관광 나이트에 가면 다들 유독 니 램프만 문지르는걸 꺼리는 영원히 갇혀버린 욕망의 지니같은 새끼2010-06-16
┗ [탁삼]야 너 아라비아에 무궁무진한 환상을 가진 참다운 소년십새끼구나? [오이야쿨]
수탉개목걸이와 가죽 채찍만 보면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오줌을 지리는 새꺄2010-06-16
수탉아무리 자지털을 왁싱하고 싱글벙글 돌아다녀 봐도 결국 평생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는 새끼2010-06-15
수탉아라비아 관광 갔다가 돌아오는데 공항에서 다른새끼들은 다 양탄자 주는데 너만 방석 줬다고 삐진 새꺄! 알라딘 요술램프로 존나 후려맞을줄 알어2010-06-15
수탉허구헌날 털리는 걸레같은 똥구멍 위에 초인종을 달아놓는 소극적 노력파 새꺄!2010-06-15
수탉팔다리에 주렁주렁 낀 전자팔찌에 잘 어울리는 옷을 코디해 입고다녀서 초등학생들에게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새끼2010-06-14
수탉전세계 보육시설 1km 이내의 접근이 금지되어 있는 새끼2010-06-14
수탉뜨거운 물 붓고 한번 휘휘 저어서 후루룩 짭짭 빨아먹어버린다2010-06-08
수탉빛의 속도로 딸딸이 까다가 좆대가리만 시간여행을 보내버린 새꺄!!!!!2010-06-08
수탉야동보고 임신한.. 새끼2010-06-06
수탉마침내 부모가 서커스단에 기부하려고 그 모습을 찬찬히 보니 의외로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어김없이 실망감을 안겨주는, 결국 그렇게 항상 초라한 모습일 수 밖에 없는 네 자신이 비참해져 우울해졌지만, 딸딸이 한번 잡고 나니 그런 생각은 싹 달아나고 그저 어떻게 하면 눈치를 덜 보고 밥벌레짓을 할지에 대한 고민에 착수할, 정신적 트라우마에 대한 적응력이 생존을 위해 고도로 발달된 놈2010-06-05
수탉교통순경 납치해 와놓고 똥꾸멍에 호루라기 끼운다음 신호등 댄스 추게 만드는 무법자 새끼2010-06-05
수탉매일 아침 두근거리는 느낌으로 거울을 보지만 어김없이 실망하곤 하는 못생겼지만 언젠간 이뻐질거란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는 희망새 같은 년아! 존나감동적이네 씨발 눈물이 난다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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