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다른 좆찐따와 눈을 마주친 후 첫인상이 결정되는데 걸린다는 3초만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의형제를 맺고 찌질이 태그팀을 탄생시킬 극단적으로 효율적인 찔찔이 새꺄2010-08-01
수탉크리넥스 뽑는 손기술을 이용해 공중화장실 똥닦이로 자원봉사 하며 인류의 발전에 힘껏 기여할 새끼2010-08-01
수탉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몸으로 똥구멍에는 소주잔 하나 달랑 끼우고 홀홀단신으로 포장마차를 기어다니며 알콜이 아닌 고독을 마시는 카리스마 간지남 새끼2010-07-30
수탉똥파리 버드스트라이크에 프로펠러같이 생겨먹은 귓방망이가 찢겨져 나가며 비행청소년의 처참한 말로를 맞이할 소년만화 악역같은 새끼2010-07-30
수탉보짓물 폭포수로 물레방아 돌리는 떡방앗간 참새보지 씹새꺄!2010-07-30
수탉지정석에 앉기에 앞서 압정부터 치우는게 생활 습관인 나름대로 적응력 있고 알뜰한 새꺄!2010-07-30
┗ [오이야쿨]스윗~
수탉알을 낳게 해주마2010-07-29
수탉밥통에 턱주가리 쳐박고 주걱턱이라고 썰렁개그 한번 쳤다가 그대로 농촌으로 끌려가서 평생 허수아비 대역만 하고 살게 될 새끼2010-07-29
수탉수세식 변기통에서 수중분만으로 태어난 냄새나는 분뇨베이비 새끼2010-07-27
수탉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에 움찔움찔 놀라는 똥덩어리같은 새끼2010-07-25
수탉유치원 앞에서 까꿍 한번 해줬다가 전교생을 쇼크사 하게 만들 엿장수같이 생긴 년아2010-07-21
수탉오우 오이ㅤㅇㅑㅋ루 땡큐 어서 날 커미티로 만들어 줘2010-07-16
┗ [오이야쿨]분발해봐~ [오이야쿨]
수탉항문에 주걱 끼우고 흥부전 놀이 할 고전주의자 새끼야!2010-07-12
수탉조추 객슨 카워 핑2010-07-12
수탉애미없고 애비많은 새끼2010-07-12
수탉사람들이 너만 보면 모기향을 피우고 파리채를 집어드는 벌레같은 년아!2010-07-12
수탉당당한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는 새끼2010-07-06
┗ [오이야쿨]쿨!
수탉난타 공연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맹활약 하고 있는 지구촌 동네북 새꺄!2010-07-05
수탉웃으면 보조개 속에서 여드름이 우수수 터지는 핏자헛 마스코트새끼2010-07-05
수탉상쾌한 아침 햇살 한줌을 받고 전신에 피부암 발병할 새끼2010-07-04
수탉사람들이 물구나무서서 티셔츠로 자지를 내놓고 다니는 미친놈이 있다고 신고할 좆대가리 새끼2010-07-02
수탉걸어다닐때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나는 새끼2010-06-29
수탉항상 공중화장실 소변기에 똥싸놓고 도망가는 씨발년아 너는 죽어2010-06-29
┗ [Lich]초딩때 이런새끼 있었다. [탁삼]사우스파크 에피소드중에도 이런 내용이 있지 [오이야쿨]
수탉변기속에 숨으면 빚쟁이도 못찾는 똥덩어리 새끼2010-06-27
수탉이상하게 변기통이나 쓰레기통 주변에만 가면 갑자기 사라진 것 같은 착시현상이 일어나는 새끼2010-06-26
수탉항문 근육을 이완시키면 정액이 쭉 흘러나오고, 성기를 발기시킨 후 힘을 주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그 성기가 정액을 쑥 빨아들이는 엽기적인 특기를 한껏 이용해 월드스타의 자리에 등극한 감동스토리를 책으로 출판하자 이틀만에 베스트셀러가 되고 곧바로 내용이 영화로 만들어진 다음 그 인기에 힘입어 세계를 정복하는 상상을 하면정액이 쭉 흘러나오고, 성기를 발기시킨 후 힘을 주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그 성기가 정액을 쑥 빨아들이는 엽기적인 특기를 한껏 이용해 월드스타의 자리에 등극한 감동스토리를 책으로 출판하자 이틀만에 베스트셀러가 되고 곧바로 내용이 영화로 만들어진 다음 그 인기에 힘입어 세계를 정복하는 상상을 하면 정액이 쭉 흘러나오고, 성기를 발기시킨 후 힘을 주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그 성기가 정액을 쑥 빨아들이는 엽기적인 특기를 한껏 이용해 월드스타의 자리에 등극한 감동스토리를 책으로 출판하자 이틀만에 베스트셀러가 되고 곧바로 내용이 영화로 만들어진 다음 그 인기에 힘입어 세계를 정복한 새끼2010-06-24
┗ [Lich]씨발새끼 칸아깝다
수탉전봇대에 스카치테이프로 찍 붙여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청소부 아저씨가 주워다 버릴 것 같은 지 고추가 아까워서 가랑이 사이에다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놓은 새끼2010-06-24
수탉평생동안 길거리에서 봐왔던 지명수배 포스터가 한꺼번에 떠오르게 만드는 새꺄2010-06-24
수탉야심한 저녁때만 되면 모자를 눌러쓰고 지하철에 오른다음 사람들이 내릴 때마다 달려가서 앉아있던 자리에 남은 온기와 체취를 콧구멍으로 빨아들이려 안간힘을 쓰면서 외로움의 눈물을 흘릴 새끼2010-06-24
수탉추석만 되면 사람들이 널 불타는 솔잎 위에 매달아놓고 멀리서 송편을 던지는 코리안 피냐타같은 년아!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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