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인간관계에서 일회성이 짙은 나무젓가락같은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좋은 마음으로 헌혈을 했는데 적십사에서 고소할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경찰서 바로 앞에서 죽임당해도 경찰이 수사하러 안올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몸에다가 니에미 팝니다 적어놓고 네발로 길거리를 배회하며 광고하는
개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옆집 개새끼 순이랑 섹스하는데도 만족못시키는 쓸데없는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새학년 새학기 되서 선생이 걸레 가지고 오라니까 팬티도 체 입지못한
에미년 고이 접어서 갖다 바칠 새꺄 | 2008-05-05 |
소년소녀 | 어릴 때 개처럼 울어서 동물병원에 강제로 끌려가 성대수술을 받고 지금
개줄에 묶여 집지킬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니새끼의 반댓말은 성공일 인생이 틀린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행동 하나하나에도 갖가지 제약이 따라 삶의 유일한 낙인 딸마저 못치고
몸뚱아리에 정액이 가득차 곧 폭발할 붐볼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뭔 개짓을 해도 신문 1제곱센치미터 종이면적에도 안올라오는
투명한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정의의 여신도 니 편만큼은 심사숙고해서 안들어줄 비운의 새끼 | 2008-05-05 |
| ┗ [오이야쿨]조차나 | |
소년소녀 | 내 목에 칼을 들이밀어도 하나도 안무서울 연습실 더미같은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사막에 떨어지면 물보단 일단 관심부터 찾아 헤메이는 낙타같은 새꺄 | 2008-05-05 |
소년소녀 | 횡단보도에 초록불에 건너도 존재감이 희박해 차들이 쌩까고 깔아뭉게
아스팔트 껌딱지가 된 새끼 | 2008-05-04 |
소년소녀 | 안방 안 서랍 속에 "첫날밤"이란 제목의 비디오가 끌려서 틀었더니 니
어미와 어떤 개새끼가 붕가붕가를 하고 있길래 그 개새끼가 누군가하고 봤더니 바로 에비였을 개새꺄 | 2008-05-04 |
소년소녀 | 과자사러 민증갖고 가는 젖내나는 새끼 | 2008-05-04 |
소년소녀 | 있으나 없으나 가치는 없지만 과부하만 일으킬 0바이트 짜리 먼지같은
새끼 | 2008-05-04 |
소년소녀 | 화장실에서 니새 | 2008-05-04 |
| ┗ [소년소녀]아나... | |
소년소녀 | 휠체어만 타면 영락없는 장애인완전체 새끼 | 2008-05-04 |
소년소녀 | 장애자인 줄 알고 친절받은 새끼 | 2008-05-04 |
소년소녀 | 흥분해서 지껄인 소리 녹음해서 들려줬더니 발작을 일으키며 자살할
염치있는 새끼 | 2008-05-03 |
소년소녀 | 제곱해도 나오지 않는 뿌리없는 새끼 | 2008-05-03 |
소년소녀 | 너 씨발놈이 죽으니 그린피스가 사라지고 지구에서 오염이 사라지는
재앙의 새끼 | 2008-05-03 |
소년소녀 | 양심과 법률에 따라 공정히 재판해야하는 판사조차 개인의 가치를
개입하여 사형선고 내릴새꺄 | 2008-05-03 |
소년소녀 | 가치없는 붕알에다가 퐁퐁넣어서 공중화장실 비누로 일할새끼 | 2008-05-03 |
소년소녀 | 죽기조차 힘든 소각용 쓰레기 새끼 | 2008-05-03 |
소년소녀 | 딸딸이를 아무년 다리에다가 쓱싹쓱싹 비빔밥 비비듯이 비비는새꺄 | 2008-05-03 |
소년소녀 | 딸딸이를 아무년 다리에다가 쓱싹쓱싹 비빔밥 비비듯이 비비는새꺄 | 2008-05-03 |
소년소녀 |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지또라이 에미좆보지 모자에 달아
존나게 헤드뱅잉할 새끼 | 2008-05-03 |
소년소녀 | 집에서 반찬으로 보신탕 나올 때 마자 가족 중 한명이 사라질
개새끼 | 200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