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나락에 구렁텅이에 빠져 허둥지둥 거릴 때 극적으로 칡뿌릴 잡았는데
그마저 널 버릴 미운새꺄 | 2008-05-11 |
소년소녀 | 예수마저 니죄를 안짊어지고 저세상 갔을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1초 있다가 내 말 따라 할 인생이 카피인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니 죽음을 전국민이 기뻐할 딴따라새끼 | 2008-05-10 |
소년소녀 | 좆물이 사방팔방 튀는 좆송송 하르방 자지새끼 | 2008-05-10 |
소년소녀 | 이슈는 됬으나 시큰둥하게 그냥 매장 될 새끼 | 2008-05-10 |
소년소녀 | 시야에 들어와도 피로가 쌓여 체력이 짜치게 만드는 새끼 | 2008-05-09 |
소년소녀 | 20살 되서도 에미년 젖탱이 물고 늘어질 새끼 | 2008-05-09 |
소년소녀 | 쓰렉빠 신은 쓰레기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종소리가 시끄러워 문을 열어보니 인생 종치고 있었던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식자우환이라고 니새끼의 존재를 알고나서 근심만 쌓인다.. | 2008-05-08 |
| ┗ [소년소녀]이건 좀 아닌듯..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에비 좆밥모아 걱정이 태산인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식물한테 동정받는 비극적인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쓰레기봉투와 제법 잘어울리는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친한척하는 꼬라지가 마치 개새끼 반갑다고 꼬리치는 형상이 떠올라 나로
하여금 실소를 머금게 할 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꼬라보는 임펙트가 부족해 눈깔에 불꽃 튀기고있을 한심한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닥쳐 올 불행과 악재마저 가십거리로 씹힐 껌같은 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에미년 질속에서 교수형 당할뻔한 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개라는 이유만으로 핍팍받는 새끼 | 2008-05-07 |
| ┗ [소년소녀]오타;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사람의 원초적 폭력욕구를 가시적으로 자극시키는 새꺄 | 2008-05-07 |
소년소녀 | 샤프로 구멍이 송송 뚫린 지우개처럼 홈을 내서 번화가 분수대로
만들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일일 장애인 체험에 낯설지 않는 느낌이 들어 화장실 거울을 보니
그제서야 자아를 발견한 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스승의날에 선물로 자퇴할 평생 기억될 제자새끼 | 2008-05-07 |
| ┗ [소년소녀]아 씨발 난 왜이럴까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어버이날 선물로 가출할 효자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르네상스 시대에서 까지도 천대받고 무시당했을 법한새끼 | 2008-05-06 |
| ┗ [에우이]논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부끄러워 해라. [소년소녀]네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비전없는 씹새끼라 학식조차 사치일 새끼 | 2008-05-06 |
소년소녀 | 일일 떨어지는 비듬 수 만큼 개념 또한 사라질 새끼 | 2008-05-06 |
소년소녀 | 세속의 관심과 보호가 없으면 미아리 갈보년 아랫녘처럼 너덜너덜해 질
헬프리스한 새끼 | 2008-05-06 |
소년소녀 | 에비랑 외식한다며 친구네 엄마 따먹을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가 패죽일 새끼 | 200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