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쓰렉빠 신은 쓰레기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종소리가 시끄러워 문을 열어보니 인생 종치고 있었던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식자우환이라고 니새끼의 존재를 알고나서 근심만 쌓인다.. | 2008-05-08 |
| ┗ [소년소녀]이건 좀 아닌듯..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에비 좆밥모아 걱정이 태산인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식물한테 동정받는 비극적인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쓰레기봉투와 제법 잘어울리는 새끼 | 2008-05-08 |
소년소녀 | 친한척하는 꼬라지가 마치 개새끼 반갑다고 꼬리치는 형상이 떠올라 나로
하여금 실소를 머금게 할 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꼬라보는 임펙트가 부족해 눈깔에 불꽃 튀기고있을 한심한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닥쳐 올 불행과 악재마저 가십거리로 씹힐 껌같은 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에미년 질속에서 교수형 당할뻔한 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개라는 이유만으로 핍팍받는 새끼 | 2008-05-07 |
| ┗ [소년소녀]오타;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사람의 원초적 폭력욕구를 가시적으로 자극시키는 새꺄 | 2008-05-07 |
소년소녀 | 샤프로 구멍이 송송 뚫린 지우개처럼 홈을 내서 번화가 분수대로
만들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일일 장애인 체험에 낯설지 않는 느낌이 들어 화장실 거울을 보니
그제서야 자아를 발견한 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스승의날에 선물로 자퇴할 평생 기억될 제자새끼 | 2008-05-07 |
| ┗ [소년소녀]아 씨발 난 왜이럴까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어버이날 선물로 가출할 효자새끼 | 2008-05-07 |
소년소녀 | 르네상스 시대에서 까지도 천대받고 무시당했을 법한새끼 | 2008-05-06 |
| ┗ [에우이]논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부끄러워 해라. [소년소녀]네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비전없는 씹새끼라 학식조차 사치일 새끼 | 2008-05-06 |
소년소녀 | 일일 떨어지는 비듬 수 만큼 개념 또한 사라질 새끼 | 2008-05-06 |
소년소녀 | 세속의 관심과 보호가 없으면 미아리 갈보년 아랫녘처럼 너덜너덜해 질
헬프리스한 새끼 | 2008-05-06 |
소년소녀 | 에비랑 외식한다며 친구네 엄마 따먹을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가 패죽일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인간관계에서 일회성이 짙은 나무젓가락같은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좋은 마음으로 헌혈을 했는데 적십사에서 고소할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경찰서 바로 앞에서 죽임당해도 경찰이 수사하러 안올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몸에다가 니에미 팝니다 적어놓고 네발로 길거리를 배회하며 광고하는
개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옆집 개새끼 순이랑 섹스하는데도 만족못시키는 쓸데없는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새학년 새학기 되서 선생이 걸레 가지고 오라니까 팬티도 체 입지못한
에미년 고이 접어서 갖다 바칠 새꺄 | 2008-05-05 |
소년소녀 | 어릴 때 개처럼 울어서 동물병원에 강제로 끌려가 성대수술을 받고 지금
개줄에 묶여 집지킬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니새끼의 반댓말은 성공일 인생이 틀린새끼 | 200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