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인간과 짐승의 경계에서 번뇌하다 마침내 힘겨운 결정을 했지만, 이미
손엔 개줄이 잡혀있을 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이놈 저놈 다대주는 너트보지년의 새끼 | 2008-07-23 |
소년소녀 | 병신끼 숨기려 여름날 내복과 오리털 파카입고 선글라스까지 끼고 시내를
활보하는 도중에 주위에서 병신소릴 듣자 절규하며 덤프트럭에 대가리 밖을 새끼 | 2008-07-23 |
| ┗ [소년소녀]밖다가 아니고 박다였군요.. ㅈㅅ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태어난 다음 날 IMF 터진 새끼 | 2008-07-23 |
| ┗ [소년소녀]써놓고
후회했... ㄱ- | |
소년소녀 | 로타리 중앙선 죽어있는 고양이 시체보다 눈길 덜 받는 새끼 | 2008-07-21 |
소년소녀 | 문어발인지 좆인지 구분이 안가는 젤리 자지새끼 | 2008-07-21 |
소년소녀 | 전세계 보지란 보지를 다 따먹어서 보지박사된 새끼 | 2008-07-21 |
소년소녀 | 친구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오래 전부터 계획된 것 처럼 술 취하자
마자 음습한 곳에 내다 버려질 새끼야 | 2008-07-21 |
소년소녀 | 분리수거 하는 날이면 언제나 장롱에 숨어 목숨지키는 새끼 | 2008-05-12 |
| ┗ [오이야쿨]오호라 | |
소년소녀 | 생선 대가리 같은 새꺄 고양이에게 맡겨 질근질근 씹어버릴라 | 2008-05-11 |
소년소녀 | 동공에 주사기 찔러 액체 뽑아낸 다음 러브젤로 이용할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왼쪽 관자놀이부터 오른쪽 관자놀이까지 십자도라이버로 친절하게 뚫어줄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죽통 정중앙에 초인간적인 힘으로 샤프를 내다꼽으니 피눈물을 흘리며
"아이좋아"라며 배때기에 TV가 나올 DMB같은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울고있는 모습에 웃는 얼굴로 허파를 광적으로 밟아 줄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Y자 절개 한 후에 폐를 끄집어 내다가 뽁뽁이로 하나하나 터트려
심심함을 달랠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주어온 새끼란 걸 알고 한 걸음에 에미년 침대에 올라와 "우린
남남이니 섹스해도 괜찮아"하고 아들, 딸 낳고 살 반인륜적인 새끼 | 2008-05-11 |
| ┗ [스튜]ㅋㅋㅋ... [오이야쿨]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정육점 소뼈 분쇄기에 갈아 부추전 쳐 해먹을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배려심이라곤 멸치똥만큼 없는 이기적인 오크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안면의 대혁명을 이끈, 너무 사기적이라 NPC로 남아있을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겜이였다면 획기적인 몹이였을 새꺄 | 2008-05-11 |
소년소녀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가 양극으로 치달릴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퍼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똥이나 한가득 안겨줄 새꺄 | 2008-05-11 |
소년소녀 | 나락에 구렁텅이에 빠져 허둥지둥 거릴 때 극적으로 칡뿌릴 잡았는데
그마저 널 버릴 미운새꺄 | 2008-05-11 |
소년소녀 | 예수마저 니죄를 안짊어지고 저세상 갔을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1초 있다가 내 말 따라 할 인생이 카피인 새끼 | 2008-05-11 |
소년소녀 | 니 죽음을 전국민이 기뻐할 딴따라새끼 | 2008-05-10 |
소년소녀 | 좆물이 사방팔방 튀는 좆송송 하르방 자지새끼 | 2008-05-10 |
소년소녀 | 이슈는 됬으나 시큰둥하게 그냥 매장 될 새끼 | 2008-05-10 |
소년소녀 | 시야에 들어와도 피로가 쌓여 체력이 짜치게 만드는 새끼 | 2008-05-09 |
소년소녀 | 20살 되서도 에미년 젖탱이 물고 늘어질 새끼 | 200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