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흑마가 좋다며 아스팔트 길바닥과 격렬한 정사를 벌일 발정난 개새끼 | 2009-05-03 |
소년소녀 | 술 안주로 닭똥집 처 먹고 집에오니 에비가 기저귀차고 반겨줄
패륜아새끼 | 2009-05-03 |
소년소녀 | 발바닥 110대 맞고 자살할 새끼 | 2009-05-03 |
소년소녀 | 헬리혜성같은 새끼가 갑자기 신출귀몰하더니 친구가 대통령이니 씨부리며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려고 했으나 지나가는 똥개새끼의 반찬이 되고만 좆잡고 흔들기 보다 없애기쉬운 사료같은 새끼 | 2008-07-27 |
소년소녀 | 설마 절에서는 안패겠지 하는 생각에 삭발하고 통도사 갔는데, 가자마자
참수당해 지금쯤 목탁으로 쓰일 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더 이상 떨어질 것도 없는 막장인생에서 그것도 모잘라 땅굴을 파서
내핵까치 추락해서 열 분해 될 새끼 | 2008-07-26 |
| ┗ [소년소녀]까치(X) -> 까지(O) 수정기능이 없어서 아숩ㅣ네요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복날에 산에서 땅굴파고 겁에 질려 숨어있던 개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폭력을 피해 냉장고 속 달걀을 품으며 암탉인 척 하려다 걸려서
교촌치킨에 훈제구이로 굽혀져 나갈 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모기도 안 물 독한 씹버러지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기적이 뭐냐며 행패를 부리다 피를 흘리며 부르르 떨고 있는 에비놈의
손에 쥐어진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 기절해 뒷통수에 젓가락 꼽힌 채로 뒤질 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이름 물어봐서 대답해줬더니 상대방이 화들짝 놀라며 말을 하네요?란
물음에 화가나서 네발로 멍멍 짖고있을 개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영아 신동이라 불릴만큼 1살때 한글을 때고 2살때 숫자를 알았으나
그냥 그것이 끝이였을 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노예로써 팔기에도 소비자에게 미안한 폐물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부모와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아 자가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있을때즈음,
혹시나하는 생각에 강아지 미미를 데리고 검사를 해보니 일치판정이 나와 다음날 개 줄에 같이 묶여 가정치안에 힘쓰는 개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헌법 그 어떠한 조항에서도 자신에게 관련이 없는, 거울을 보니
개뼉다귀를 물고있을 개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헌번 그 어떠한 조항에서도 자신에게 관련이 없는, 거울을 보니
개뼉다귀를 물고있을 개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바겐세일 제품의 덤으로 주는 물품에 덤으로 딸려나갈 가축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고무장갑처럼 아가리를 기점으로해서 겉과 안을 뒤바꿔 놓고 돌려가지고
바람불어 팽창시킨 후, 건조대에 말려죽일 새끼 | 2008-07-26 |
소년소녀 | 자신이 말한 것도 이해못하는 애자보다 못한 놈 | 2008-07-24 |
소년소녀 | 거치는 사물이나 인물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트러블메이커
좆맨이 새꺄 | 2008-07-24 |
소년소녀 | 남 몰래 너의 불알들이 정자들을 끌어앉고 못난 주인을 원망하며 밤마다
울어제낄 한심한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에미의 씹힘으로 인해 얼굴이 찌그러진 선의의 피해자새끼 | 2008-07-24 |
| ┗ [소년소녀]씹힘=씹의 힘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발정난 불독암캐가 파트너 갠 줄 알고 부비부비 신청할 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우주생물체도 알아볼 은하계 개병신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좆은 하난데, 왜 유방은 두개냐며, 재래시장 야채파시는 할망구 보지에
당근으로 자위 선물해 줄 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자녀분이 참 아버지를 많이 닮으셨네요"란 말에 에비가 소주 한
박스까고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소동 벌일 호로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숨통 끊어지자 마자 시골집 아궁이에 땔감으로 이용될 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할 빠엔 차라리 강간을 하라고 권유당할 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똥 오줌 분간 못하고 발정난 개마냥 이곳 저곳 부비다가 익숙한 느낌에
위를 올려다보니 에미가 야릇한 미소를 띄며 그윽하게 쳐다볼 새끼 | 2008-07-24 |
소년소녀 |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불안감에 몹시 떨다가 눈 앞에 개사료를 보자
그제서야 안심하는 개새끼 | 200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