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눈에 띄고 싶어 동네 슈퍼에 들어가 누네띠네 하나 사가 처먹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그 순간 505자전거에 깔려뒤질 나노분자 새끼 | 2009-06-15 |
소년소녀 | 실은 에비가 할아버지여서 에비와 형동생하게 되어 기쁜 나머지 욕심을
부려 그자리에서 에미따먹어 이젠 가장자리에 군림하는 초절정 쓰레기 새끼 | 2009-06-15 |
소년소녀 | 주변이 다 적이라 몸을 피해 집에 오니 TRG가 제 대가리를 조준하고
있을 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태초에 에미 젖을 시초로 싼 똥을 처먹고 싸고 처먹고 싸고 처먹고
싸고해서 이때까지 살아온 뫼비우스 개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인어공주 만들겠다고 어항 속 금붕어와 격렬한 섹스 벌일 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인어공주 만들겠다고 어항 속 금붕어와 격렬한 섹스 벌일 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자살만이 진리인 서울시내 비둘기같은 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자고로 방귀에 혹달린 새끼는 봤어도 너 같은 새끼는 처음봤을 좆같은
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좌뇌형 병신에서 우뇌형 병신으로 병신의 판도를 바꾸어버린 새로운 병신
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무심결에 그린 낚서보다 더 인생이 꼬인 잡한 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화나면 발기되는 씅난 개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박하사탕보고 좆눈물 질질짜면서 감명받다가 충동적으로 지나가는 년
잡아다가 씹구녕 오픈하면서 나 돌아갈래 외칠새끼 | 2009-06-11 |
소년소녀 | 숨쉴 자격증도 따야하는 새끼 | 2009-06-06 |
소년소녀 | 자원은 고갈되도 영원한 샌드백으로 우리곁을 지켜줄 희망의 나눔
샌드백새끼 | 2009-06-06 |
소년소녀 | 천대는 질구녕 입구에서 문전박대 당한 것부터 시작됬을 새끼 | 2009-06-04 |
소년소녀 | 자신의 이데아는 저 먼세계 개줄에 묶여 보신탕될 날만 기다리는 시한부
개새끼의 삶을 살고 있을 새끼 | 2009-06-04 |
소년소녀 | 빡촌 갈 돈 아껴 연중무휴 개같은 에미년 프리 보지 애용하는 섹스에
있어선 자린고비같은 새끼 | 2009-06-04 |
소년소녀 | 눈치보며 숨쉴 인간계 최하단의 새끼 | 2009-06-04 |
소년소녀 | 논리로 내세운게 좆이였을 좆같은 새끼 | 2009-05-31 |
소년소녀 | 따면 폭발하는 미아리 창년 보지폭포에 멱 감다 대갈통에 보지린내
진동할 새꺄 | 2009-05-31 |
소년소녀 | 유치해서 곱씹기도 꺼리는 니미 개호로 씹새끼 새끼 새끼
유상무상무? | 2009-05-31 |
소년소녀 | 불타는 좆통을 빨래마냥 쥐짜는 벤댕이 소갈보지년 새끼 | 2009-05-22 |
소년소녀 | 말줄임표의 존재 이유인 새끼 | 2009-05-20 |
소년소녀 | 똥인지 된장인지 처먹어봐야 아는 실증주의적 쌍병신좆찐따새끼 | 2009-05-20 |
소년소녀 |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다 그러니 나가 뒤져버리길 심미적으로
권유당할 새꺄 | 2009-05-20 |
소년소녀 |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별의별새끼로 각인돼 새로운 경험 안겨줄 웹
2.0시대에 악성코드같은 새꺄 | 2009-05-20 |
소년소녀 | 욕으로 언어배운 인생이 험난했던 새끼 | 2009-05-20 |
소년소녀 | 국가가 닥침을 요구할 신성한 씹쭈구리 새끼 | 2009-05-20 |
소년소녀 | 물레방앗간에 죽통 처넣고 이세상 강물이 마르고닳도록 때려줄 새꺄 | 2009-05-20 |
소년소녀 | 사는게 불행인듯 느껴지게 하는 우울증을 말라리아같이 몰고 오는
모기새끼 | 2009-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