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왠지 자식새끼같고 그래서 몰래 따라갔더니 어라? 어라?를 수십번 생각하다 다다른곳이 어제먹었던 미시집이였을새끼2011-10-04
소년소녀남들 말 배울때 엄마, 아빠라고 배웠다고 그땐 그랬지하면서 하하호호 쪼개고 추억에 젖어 자위할때 홀로 충격에 빠져 "씨발 아니었어? 씨발?"라며 마치 눈에 뭐 들어간 것처럼 이질적으로 행동하다 토하면서 발악할새끼2011-10-04
소년소녀우리의 삶이 신이 만든 계획표라면 너라고도 부르기 싫은 2인칭주어의 탄생은 신이 범한 해프닝 예컨데 타이핑하다 오타가 났는게 그게 하필 저녁먹었니가 저년먹었니라고 잘되가던 소개녀에게 보내진 일생일대 절체절명의 큰 미스테이크였던 지우고싶은 과거같은 새끼2011-10-04
소년소녀박테리아는 사람몸에 기생해 썩게하고 너란새낀 부모밑에 기생해 가정파탄시킬 새끼2011-10-04
소년소녀갓 숟가락질 배운 애새끼가 앞에 와서 숟가락 들고 설치길래 ㅎㅎ 웃으며 얘야 뭐하니?라 물었더니 니는 씨발 밥먹을때 손으로 먹냐 딸딸이같은 새꺄라며 역정낼 좆밥새끼2011-10-04
소년소녀사랑을 받기전에 미움만 받은 오리같은 새끼2011-10-04
소년소녀니는 씨발 크루세이더도 아닌새끼가 주변 어그로 다 모아 태클 한 몸에 받냐 이 개새꺄2011-10-04
소년소녀아니 내 주옥같은 조인들이 ?2011-10-04
소년소녀존재함으로써 수많은 장애인들과 힘겨운 삶은 사는 사람들에게 본의아니게 희망안겨준 고~마운새끼2011-10-04
소년소녀좆나 좆밥이라 날 약자에겐 약하게 강자에겐 강하게라는 손발오그라드는 이성을 가져다준 고마운 새끼2011-10-04
소년소녀나의 아름다운 것만 볼 권리라는 자유권을 훼손한 새끼2011-10-04
소년소녀에미란 년이 버린새끼라 젖도 안줘 홀로 쥐젖, 개젖, 고양이젖 등 젖이란 젖 다 빨아먹어 내가 개새낀지 사람새낀지 분간이 안가서 고환을 만지며 고뇌하다 길가는 에미개새끼가 꼬리를 흔들며 위용있게 걷자 무의식적으로 "엄마!!"라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그때부터 네발로 걷기시작한 개새끼2011-10-04
소년소녀비엔나소시지보고 열등감느낄 개좆만한새꺄2011-10-04
소년소녀평소와 다름없이 집에 들어갔더니 다짜고짜 에비놈이 목을 조르길래 케켁켁 대며 쓰러져 뒤졌다 이유인 즉슨 에비가 북극 빙하가 녹는다는 네셔널 지오그래픽을 보고 감명받아 이대론 지구를 죽일수 없다며 너를 죽임 이 씹새끼야2011-10-04
소년소녀집앞에서 동네사람들이 굿을 하길래 뭐지하고 신나서 함께 춤추다가 지쳐 들어와서 왜 굿을하지라는 의문에 고민하다 문득 개를 보자 이 씨발 개새끼가 사람소리를 내며 웃더니 앞발로.. 그것도 모잘라 네발과 좆을 이용해 널 가리킬 유라시아 병신아2011-10-04
소년소녀내 몸에 신장도 같잖게 여겨 아드레날린 분비안시켜줘 편안하고 이성적으로 패죽일수 있게 생긴새끼2011-10-04
소년소녀죽음과 우주와 더불어 형이상학적인 개념으로써 생물학계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비문학같은 병신이었는데 어떤 계집으로 인해 세상의 빛을 보게되어 놀람과 공포에 빠지게한 획기적인 씹새끼2011-10-04
소년소녀음미하지 않는 삶은 의미가 없으니 철학적으로 죽어야되는 새끼2011-10-04
소년소녀사람들의 조소를 피해 산속으로 갔지만 숲속의 나뭇잎마저 바람에 흔들려 스륵스륵대며 비웃을 새끼2011-10-03
소년소녀말 한마디로 천냥빚질 새끼2011-10-01
소년소녀안녕?이라 반 친구들에게 친목 신청했지만 좆찐따 팬티 씹히듯 씹히고 쳐진 어깨로 집에 왔지만 키우는 개새끼조차 외면하며 꼬리 안흔들어줄 새끼2011-09-30
소년소녀가로등불 밑에 있으니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구나라고 상기시키게끔하는 어둠의 새끼2011-09-30
소년소녀한편의 영화라면 독립영화가 아닌가 싶은 이 씨발 돈 없어보이는 그지새끼2011-09-30
소년소녀병신임을 판단하기에 눈에서 시신경을 거쳐 대뇌까지 오는 것 자체가 21세기 에너지 낭비가 아닌가 싶은 새끼2011-09-30
소년소녀인간이 아니니 권리가 없단 사실에 좆물겨워하다가 한편 책임도 없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에 기뻐하며 아무렇지 않게 씨앗뿌리며 정당화할 새꺄2011-09-30
소년소녀지하철 유실문 센터 좌측 하단 한 켠에서 개와 같이 주인 구할 새꺄2011-09-30
소년소녀개좆만한 시빠빠 떨어뜨리면 찾지도 못할 시계 십자 나사같은 쉐꺄2011-09-30
소년소녀한 걸음씩 느릿느릿 마치 거북이 마냥 열심히 살아나가 언젠가 저 게으른 천재 토끼녀석을 이겨보리라 좆팽이처럼 기어다니다 어느새 토끼와 마주치자 좆나 권선징악의 쾌락을 느끼는 찰나 토끼가 초고속 스피드로 지구 한바퀴를 돌고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다 무력감에 젖어 제 좆 지가 빨며 위로하는 새꺄2011-09-30
소년소녀끼리끼리라더니 온 몸에 쓰레기봉투 감는 새끼2011-09-30
소년소녀나누면 몇 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몸 속에 있어 발기만 시키는 데만 쓰이는 피를 뽑아다 뿌려버릴 새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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