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입장바꿔 생각해주면 돌연사 일으킬 우울한새꺄 | 2011-10-05 |
소년소녀 | 쓰레기들이 기가 죽어 쓰러지는 개쓰레기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삶에 정석이 있다면 맨 첫장 첫페이지 머릿말 앞구절에 뒤지라고 나와있는 세상에 존재하는 해충같은 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희대의 정신병자새끼가 일으킨 대참사 속에 희생된 자들의 명단이 나오다가 니 이름 석자 나오자마자 참사에서 악의축으로 변질될 쓰레기중의 쓰레기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겉은 평범하고 속이 이상하면 싸이코패스 그럼 겉도 병신 속도 병신은 뭐지라고 묻자 그건 니가더 잘알지 않냐고 반론당할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국내 병신력 지수 그래프를 비약하게 만든 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왠만하면 사탕발림해주는 점집도 사주를 풀자 씨발 너무한거 아니냐고 좋은말을 해줄려고 노력해도 이건 답이 없다고 너 이 씨발놈아 0으로 나누는게 가능하냐고 되묻자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병신아라니까 하는말이 내 말이 그말이야라며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사실그대로 육하원칙 다따라가며 너의 불행을 점지어줄 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세상이 불타고 아이들은 울부짖고 강간과 살인으로 혼란스러워진 사태를 보며 놀라 일어나보니 다행히도 꿈이었지만 응애응애하는 소리를 따라 눈을 돌리니 이런 씨발 분만실에서 나오는 애엄마와 애새끼를 보니 앗씨발 태몽이었구나 좆됬다라는 심정에 여보 그아이는 재앙이야 버려 버리라구라며 애를 죽이려했지만 친척들과 병원관계자들에 의해 제지되어 쫓겨나가 깜방으로 이송되고 이송되는 내내 침을 질질 흘리며 세상은 망했다를 반복외치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새끼의 아들새꺄 | 2011-10-04 |
소년소녀 | 왠지 자식새끼같고 그래서 몰래 따라갔더니 어라? 어라?를 수십번 생각하다 다다른곳이 어제먹었던 미시집이였을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남들 말 배울때 엄마, 아빠라고 배웠다고 그땐 그랬지하면서 하하호호 쪼개고 추억에 젖어 자위할때 홀로 충격에 빠져 "씨발 아니었어? 씨발?"라며 마치 눈에 뭐 들어간 것처럼 이질적으로 행동하다 토하면서 발악할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우리의 삶이 신이 만든 계획표라면 너라고도 부르기 싫은 2인칭주어의 탄생은 신이 범한 해프닝 예컨데 타이핑하다 오타가 났는게 그게 하필 저녁먹었니가 저년먹었니라고 잘되가던 소개녀에게 보내진 일생일대 절체절명의 큰 미스테이크였던 지우고싶은 과거같은 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박테리아는 사람몸에 기생해 썩게하고 너란새낀 부모밑에 기생해 가정파탄시킬 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갓 숟가락질 배운 애새끼가 앞에 와서 숟가락 들고 설치길래 ㅎㅎ 웃으며 얘야 뭐하니?라 물었더니 니는 씨발 밥먹을때 손으로 먹냐 딸딸이같은 새꺄라며 역정낼 좆밥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사랑을 받기전에 미움만 받은 오리같은 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니는 씨발 크루세이더도 아닌새끼가 주변 어그로 다 모아 태클 한 몸에 받냐 이 개새꺄 | 2011-10-04 |
소년소녀 | 아니 내 주옥같은 조인들이 ? | 2011-10-04 |
소년소녀 | 존재함으로써 수많은 장애인들과 힘겨운 삶은 사는 사람들에게 본의아니게 희망안겨준 고~마운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좆나 좆밥이라 날 약자에겐 약하게 강자에겐 강하게라는 손발오그라드는 이성을 가져다준 고마운 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나의 아름다운 것만 볼 권리라는 자유권을 훼손한 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에미란 년이 버린새끼라 젖도 안줘 홀로 쥐젖, 개젖, 고양이젖 등 젖이란 젖 다 빨아먹어 내가 개새낀지 사람새낀지 분간이 안가서 고환을 만지며 고뇌하다 길가는 에미개새끼가 꼬리를 흔들며 위용있게 걷자 무의식적으로 "엄마!!"라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그때부터 네발로 걷기시작한 개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비엔나소시지보고 열등감느낄 개좆만한새꺄 | 2011-10-04 |
소년소녀 |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 들어갔더니 다짜고짜 에비놈이 목을 조르길래 케켁켁 대며 쓰러져 뒤졌다 이유인 즉슨 에비가 북극 빙하가 녹는다는 네셔널 지오그래픽을 보고 감명받아 이대론 지구를 죽일수 없다며 너를 죽임 이 씹새끼야 | 2011-10-04 |
소년소녀 | 집앞에서 동네사람들이 굿을 하길래 뭐지하고 신나서 함께 춤추다가 지쳐 들어와서 왜 굿을하지라는 의문에 고민하다 문득 개를 보자 이 씨발 개새끼가 사람소리를 내며 웃더니 앞발로.. 그것도 모잘라 네발과 좆을 이용해 널 가리킬 유라시아 병신아 | 2011-10-04 |
소년소녀 | 내 몸에 신장도 같잖게 여겨 아드레날린 분비안시켜줘 편안하고 이성적으로 패죽일수 있게 생긴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죽음과 우주와 더불어 형이상학적인 개념으로써 생물학계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비문학같은 병신이었는데 어떤 계집으로 인해 세상의 빛을 보게되어 놀람과 공포에 빠지게한 획기적인 씹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음미하지 않는 삶은 의미가 없으니 철학적으로 죽어야되는 새끼 | 2011-10-04 |
소년소녀 | 사람들의 조소를 피해 산속으로 갔지만 숲속의 나뭇잎마저 바람에 흔들려 스륵스륵대며 비웃을 새끼 | 2011-10-03 |
소년소녀 | 말 한마디로 천냥빚질 새끼 | 2011-10-01 |
소년소녀 | 안녕?이라 반 친구들에게 친목 신청했지만 좆찐따 팬티 씹히듯 씹히고 쳐진 어깨로 집에 왔지만 키우는 개새끼조차 외면하며 꼬리 안흔들어줄 새끼 | 2011-09-30 |
소년소녀 | 가로등불 밑에 있으니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구나라고 상기시키게끔하는 어둠의 새끼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