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보고만 있어도 스트레스 받아 숨이 턱턱 막혀서 제거하고 싶은 새꺄 | 2011-10-29 |
소년소녀 | 자식키워봐야 소용없다 소리의 산어원인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설령 나라를 구했다고 해도 온갖 루머가 공장에서 신발찍어내듯이 대량으로 밀려나와 좋은놈에서 개씹새끼로 전락해버리는 불후의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좋은일 해도 욕해주고 싶은 밉상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거울만 보면 우울증오는 새꺄 | 2011-10-29 |
소년소녀 | 1초가 1년같다는 말을 가드를 올린체 쌍코피를 흘리며 공감하는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장난삼아 개처럼 행동하다가 드디어 제옷을 입은마냥 즐거워할때 솔잎먹던 송충이가 지나가며 씩 웃을새끼 | 2011-10-28 |
소년소녀 | 아무리씻어도 개냄새나는 근본이 짐승인 새끼 | 2011-10-28 |
소년소녀 | 꿈이 사람인 새끼 | 2011-10-28 |
소년소녀 | 허공에 대고 한숨비슷하게 씹새끼했더니 나 왜 부르니하고 개처럼 기어올새끼 | 2011-10-28 |
소년소녀 | 빡쳐서 홧김에 욕했더니 나불렀니하고 달려올새끼 | 2011-10-28 |
| ┗ [오이야쿨]ㅋ | |
소년소녀 | 99프로 개새끼와 1프로의 사람으로 구성되어진 새끼 | 2011-10-28 |
소년소녀 | 무릅쓰고네 | 2011-10-28 |
소년소녀 | 사회적 도덕, 초면에 만날을 때 대하는 예의범절을 무릎쓰고 왜태어났냐고 물어볼 새끼 | 2011-10-28 |
소년소녀 | 목숨걸고 사람 구해주는 119구급대원들 조차도 위기에 빠지면 내가 제초작업하는 풀들을 보면서 그 풀들에게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잖아?라며 외면당하고 버림받을 새꺄 | 2011-10-27 |
소년소녀 | 하는 일마다 운이 안따라서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 곰곰이 생각하면 탯줄이 보이는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실고자 항생제 맞았으나 오히려 세균이 살 존나 더러운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안맞으면 공황장애오는 폭력의존증 환자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이사갈 동네 첫입구 맞은편에서부터 알수없는 현수막이 막 걸려있길래 데모하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결사반대 옆에 이름있을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가만 보고자있잖이 참 법은 최소한이란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내 뇌 살인감성을 쵹쵹히 젖셔주는 바이브레이터 같은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이성을 가진 쓰레기인 새끼 | 2011-10-23 |
소년소녀 | 자지에게 언제나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새끼 | 2011-10-22 |
소년소녀 | 나 다운게 뭔데?라고 물어봤다가 존나게 쳐맞고 깨달을 새끼 | 2011-10-22 |
소년소녀 | 기르던 개와 너가 물에 빠졌는데 정말 농담처럼 개부터도 아닌 개만구할 이 씨발 낙동강메추리알같은 새끼 | 2011-10-22 |
소년소녀 | 아빠가 뒷담화깔 너편없는 새끼 | 2011-10-22 |
소년소녀 | 크하하하하 | 2011-10-20 |
소년소녀 | 임신한 여자 몸에서 개가 나왔대라고 말했더니 너 씨발 어떻게 알았냐고 나의 출생비밀을이라며 멱살잡을 새끼 | 2011-10-20 |
소년소녀 | 스팸문자 받을려고 휴대폰산 새끼 | 2011-10-19 |
소년소녀 | 살아서는 호구 죽어서는 짐 저승에선 잉여로 지내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스팸메일같은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너무 씨발로만 불리다보니 가족에게서 조차 이름이 잊혀져버릴 새끼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