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뇌성마비랑 소아마비가 앞에서 서로 수준탓하니 내 어이 훔쳐가는 간장게장같은 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오늘 별로 특별한 일도 아닌데 내 주먹과 큰 이벤트를 열어줄 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어린애가 젖을주면 먹듯이 니가 존재하니 내가 패는거다 알겠냐 씨발년아 | 2011-10-16 |
소년소녀 | 보지에 붙은 처녀막처럼 얄팍하게 붙어있던 내 도덕심이 보기 싫었던지 내 오른손에 칼을 쥐게한 돼지고기같은 새꺄 | 2011-10-16 |
소년소녀 | 하는일마다 꼬라지값하는 새꺄 | 2011-10-16 |
소년소녀 | 연습은 강한데 실전은 약한 만년 조루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뭔가 애쓰는것 같은데 마치 개미가 사람 이겨먹을라고 손가락 물어뜯는것 같아 안쓰러운 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남녀노소 누구나 싫어하는 새끼 | 2011-10-15 |
소년소녀 | 그냥 명왕성처럼 저 먼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겠지라는 생각밖에 안되는 존재감이 영에 수렴하는 새끼 | 2011-10-15 |
소년소녀 | 좆밥성이 예전 고려시대와 어깨를 견주는 새꺄 | 2011-10-15 |
소년소녀 | 자식 낳으면 좆될수도 있다는걸 알려주는 역사책같은 새끼 | 2011-10-15 |
소년소녀 | 모든 이들에게 숨기고 싶은 강간당한 기억같은 새끼 | 2011-10-14 |
소년소녀 | 동네 숫캐가 섹스하다 말고 쪽팔려서 불뚝선 자지를 오그라들게 하는 새끼 | 2011-10-14 |
소년소녀 | 3류 케이블 어린이방송마냥 유치하기 짝이 없는 새끼 | 2011-10-14 |
소년소녀 | 수업시간에 오카리나가 준비물이었는데 집이 똥꼬 찢어지게 가난해서 눈물을 머금으며 손연재도 아닌것이 제보지에 제입을 갖다대어 천상의 소리를 들려줄 음악의 어머니 헨델같은 년 | 2011-10-06 |
소년소녀 | 국경일이라고 태극기가 없자 생각한 겨를도 없이 걸려질 보극기년아 | 2011-10-06 |
소년소녀 | 오죽하면 그 펄럭임이 좋아 시청 국기봉에 태극기 옆에 영광스레 걸어둘 걸레년 | 2011-10-06 |
소년소녀 | 다단계 합숙하는 대학생 펄럭귀보다 더 펄럭거리는 보지년아 | 2011-10-06 |
소년소녀 | 다단계 합숙하는 대학생 펄럭귀보다 더 펄럭거리는 바람의 딸년의 새끼 | 2011-10-06 |
소년소녀 | 때리면서도 이거 이렇게 쉬워도 되나?라는 허황된 의구심 품게 만드는 걸어다니는 보너스새끼 | 2011-10-06 |
소년소녀 | 세상 그까이꺼 존나 쉽나라고 착각하게 만든 위험한 새끼 | 2011-10-06 |
소년소녀 | 날카로운 것과 뾰족한 것만 보면 생각나게 하는 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입장바꿔 생각해주면 돌연사 일으킬 우울한새꺄 | 2011-10-05 |
소년소녀 | 쓰레기들이 기가 죽어 쓰러지는 개쓰레기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삶에 정석이 있다면 맨 첫장 첫페이지 머릿말 앞구절에 뒤지라고 나와있는 세상에 존재하는 해충같은 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희대의 정신병자새끼가 일으킨 대참사 속에 희생된 자들의 명단이 나오다가 니 이름 석자 나오자마자 참사에서 악의축으로 변질될 쓰레기중의 쓰레기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겉은 평범하고 속이 이상하면 싸이코패스 그럼 겉도 병신 속도 병신은 뭐지라고 묻자 그건 니가더 잘알지 않냐고 반론당할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국내 병신력 지수 그래프를 비약하게 만든 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왠만하면 사탕발림해주는 점집도 사주를 풀자 씨발 너무한거 아니냐고 좋은말을 해줄려고 노력해도 이건 답이 없다고 너 이 씨발놈아 0으로 나누는게 가능하냐고 되묻자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병신아라니까 하는말이 내 말이 그말이야라며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사실그대로 육하원칙 다따라가며 너의 불행을 점지어줄 새끼 | 2011-10-05 |
소년소녀 |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세상이 불타고 아이들은 울부짖고 강간과 살인으로 혼란스러워진 사태를 보며 놀라 일어나보니 다행히도 꿈이었지만 응애응애하는 소리를 따라 눈을 돌리니 이런 씨발 분만실에서 나오는 애엄마와 애새끼를 보니 앗씨발 태몽이었구나 좆됬다라는 심정에 여보 그아이는 재앙이야 버려 버리라구라며 애를 죽이려했지만 친척들과 병원관계자들에 의해 제지되어 쫓겨나가 깜방으로 이송되고 이송되는 내내 침을 질질 흘리며 세상은 망했다를 반복외치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새끼의 아들새꺄 | 201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