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그래도 자기 자신이 병신인걸 아는 양심적인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타일러서 저승보내는 것이 성인이된 나의 도리인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사람 유사품같은 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좀 씨발새끼들아 읽어보고 썩좀해줘 개새끼들아 | 2011-10-16 |
| ┗ [수탉]읽고 했는데잉... [뿔라뿔라]조금만 노력해라 그래도 니가 좀 그나마 쿨에 가깝게 하고 있다! | |
소년소녀 | 장사 초보자들이 튜토리얼로 찍고 가는 호구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장사 초보자들 튜토리얼로 자주 쓰이는 호구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장사하는 사람들이 등쳐먹기 좋은 상대 1위인 호구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쓸수있는대로 뽑아먹고 싶은 풍기는 이미지가 이면지같은 호구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뇌성마비랑 소아마비가 앞에서 서로 수준탓하니 내 어이 훔쳐가는 간장게장같은 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오늘 별로 특별한 일도 아닌데 내 주먹과 큰 이벤트를 열어줄 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어린애가 젖을주면 먹듯이 니가 존재하니 내가 패는거다 알겠냐 씨발년아 | 2011-10-16 |
소년소녀 | 보지에 붙은 처녀막처럼 얄팍하게 붙어있던 내 도덕심이 보기 싫었던지 내 오른손에 칼을 쥐게한 돼지고기같은 새꺄 | 2011-10-16 |
소년소녀 | 하는일마다 꼬라지값하는 새꺄 | 2011-10-16 |
소년소녀 | 연습은 강한데 실전은 약한 만년 조루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뭔가 애쓰는것 같은데 마치 개미가 사람 이겨먹을라고 손가락 물어뜯는것 같아 안쓰러운 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남녀노소 누구나 싫어하는 새끼 | 2011-10-15 |
소년소녀 | 그냥 명왕성처럼 저 먼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겠지라는 생각밖에 안되는 존재감이 영에 수렴하는 새끼 | 2011-10-15 |
소년소녀 | 좆밥성이 예전 고려시대와 어깨를 견주는 새꺄 | 2011-10-15 |
소년소녀 | 자식 낳으면 좆될수도 있다는걸 알려주는 역사책같은 새끼 | 2011-10-15 |
소년소녀 | 모든 이들에게 숨기고 싶은 강간당한 기억같은 새끼 | 2011-10-14 |
소년소녀 | 동네 숫캐가 섹스하다 말고 쪽팔려서 불뚝선 자지를 오그라들게 하는 새끼 | 2011-10-14 |
소년소녀 | 3류 케이블 어린이방송마냥 유치하기 짝이 없는 새끼 | 2011-10-14 |
소년소녀 | 수업시간에 오카리나가 준비물이었는데 집이 똥꼬 찢어지게 가난해서 눈물을 머금으며 손연재도 아닌것이 제보지에 제입을 갖다대어 천상의 소리를 들려줄 음악의 어머니 헨델같은 년 | 2011-10-06 |
소년소녀 | 국경일이라고 태극기가 없자 생각한 겨를도 없이 걸려질 보극기년아 | 2011-10-06 |
소년소녀 | 오죽하면 그 펄럭임이 좋아 시청 국기봉에 태극기 옆에 영광스레 걸어둘 걸레년 | 2011-10-06 |
소년소녀 | 다단계 합숙하는 대학생 펄럭귀보다 더 펄럭거리는 보지년아 | 2011-10-06 |
소년소녀 | 다단계 합숙하는 대학생 펄럭귀보다 더 펄럭거리는 바람의 딸년의 새끼 | 2011-10-06 |
소년소녀 | 때리면서도 이거 이렇게 쉬워도 되나?라는 허황된 의구심 품게 만드는 걸어다니는 보너스새끼 | 2011-10-06 |
소년소녀 | 세상 그까이꺼 존나 쉽나라고 착각하게 만든 위험한 새끼 | 2011-10-06 |
소년소녀 | 날카로운 것과 뾰족한 것만 보면 생각나게 하는 새끼 | 201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