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무릅쓰고네 | 2011-10-28 |
소년소녀 | 사회적 도덕, 초면에 만날을 때 대하는 예의범절을 무릎쓰고 왜태어났냐고 물어볼 새끼 | 2011-10-28 |
소년소녀 | 목숨걸고 사람 구해주는 119구급대원들 조차도 위기에 빠지면 내가 제초작업하는 풀들을 보면서 그 풀들에게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잖아?라며 외면당하고 버림받을 새꺄 | 2011-10-27 |
소년소녀 | 하는 일마다 운이 안따라서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 곰곰이 생각하면 탯줄이 보이는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실고자 항생제 맞았으나 오히려 세균이 살 존나 더러운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안맞으면 공황장애오는 폭력의존증 환자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이사갈 동네 첫입구 맞은편에서부터 알수없는 현수막이 막 걸려있길래 데모하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결사반대 옆에 이름있을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가만 보고자있잖이 참 법은 최소한이란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내 뇌 살인감성을 쵹쵹히 젖셔주는 바이브레이터 같은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이성을 가진 쓰레기인 새끼 | 2011-10-23 |
소년소녀 | 자지에게 언제나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새끼 | 2011-10-22 |
소년소녀 | 나 다운게 뭔데?라고 물어봤다가 존나게 쳐맞고 깨달을 새끼 | 2011-10-22 |
소년소녀 | 기르던 개와 너가 물에 빠졌는데 정말 농담처럼 개부터도 아닌 개만구할 이 씨발 낙동강메추리알같은 새끼 | 2011-10-22 |
소년소녀 | 아빠가 뒷담화깔 너편없는 새끼 | 2011-10-22 |
소년소녀 | 크하하하하 | 2011-10-20 |
소년소녀 | 임신한 여자 몸에서 개가 나왔대라고 말했더니 너 씨발 어떻게 알았냐고 나의 출생비밀을이라며 멱살잡을 새끼 | 2011-10-20 |
소년소녀 | 스팸문자 받을려고 휴대폰산 새끼 | 2011-10-19 |
소년소녀 | 살아서는 호구 죽어서는 짐 저승에선 잉여로 지내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스팸메일같은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너무 씨발로만 불리다보니 가족에게서 조차 이름이 잊혀져버릴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날 유니세프에 가입하게 한 새끼 of 개거지 | 2011-10-17 |
소년소녀 | 어느날 갑자기 문득 병신이었을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신이 있어 벌을 줬으면 좋겠다는 크리스챤적인 풋풋한 소망을 갖게끔 해주는 사냥감 새끼 | 2011-10-17 |
| ┗ [오이야쿨]스윗~! | |
소년소녀 | 모든 의약품의 부작용을 앓고 있는 듯한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그래도 자기 자신이 병신인걸 아는 양심적인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타일러서 저승보내는 것이 성인이된 나의 도리인 새끼 | 2011-10-17 |
소년소녀 | 사람 유사품같은 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좀 씨발새끼들아 읽어보고 썩좀해줘 개새끼들아 | 2011-10-16 |
| ┗ [수탉]읽고 했는데잉... [뿔라뿔라]조금만 노력해라 그래도 니가 좀 그나마 쿨에 가깝게 하고 있다! | |
소년소녀 | 장사 초보자들이 튜토리얼로 찍고 가는 호구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장사 초보자들 튜토리얼로 자주 쓰이는 호구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장사하는 사람들이 등쳐먹기 좋은 상대 1위인 호구새끼 | 2011-10-16 |
소년소녀 | 쓸수있는대로 뽑아먹고 싶은 풍기는 이미지가 이면지같은 호구새끼 | 2011-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