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사에 도움이 되겠다는 핑계로 딜도로 변해 에미 삶을 윤택하게 해줄새끼2011-11-23
소년소녀차라리 장애가 있었더라면 이해라도 할텐데 이거 영 동정하기에도 껄쩍찌근한 새끼2011-11-23
소년소녀혈연관계도 아니요, 그렇다고 친인척관계도 아니요 그렇다고 지 어미 씹에 좆질을 한 적도 없는 소위 남남이란 관계지만 싸가지가 거의 폐륜에 준하는 새끼2011-11-23
소년소녀거의 촌집 마당바닥에 풀어놓고 키우는 닭새끼처럼 불쌍하고 가여워해줬더니 주인에게 푸륵푸륵 달겨들다가 백숙되는것 마냥 지금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어이를 음의 영역으로 접어들게해 끝이 없다보니 존나게 달렸지만 이미 씹창이었을 새끼2011-11-23
소년소녀나오고싶어 태어난건 아니지만 100% 책임이 없다고 볼 수 없는 장애인새끼2011-11-23
소년소녀병신이지만 모기가 맞을 각오하고 피빠는 것과 같이 오늘도 살아가는 새끼2011-11-23
┗ [수탉]이건 멋있잖아 개새끼야 [오이야쿨]
소년소녀까부는 수준이 개미가 사람손 깨무는 정도의 무모한 수준에 준하는 새끼2011-11-23
소년소녀소금 매출에 8할을 차지하는 재수없는 새끼2011-11-18
소년소녀찬밥신세였지만 오늘따라 왠지 밥상다리 휘어질정도로 차리더니 오늘 무슨 날이요라고 질문을 하자 대답은 안하고 묵묵히 지방을 들고나오는데 자세히보니 이름 석자 적혀있을 뒤지기 일보직전의 새끼2011-11-18
소년소녀웬 일로 보신탕을 해주냐고 물었더니 그 다음은 너다 개새끼야라고 들을 새끼2011-11-18
소년소녀집 앞 엘레베이터에 올때까지 대기했다가 발견 즉시 이게바로 낚시의 전희라는 것이다라고 외치고 회칼로 회 떠서 무쳐먹을 새끼2011-11-18
소년소녀내 인생 전부를 걸어서라도 찢어죽이고싶을 새끼2011-11-18
소년소녀이름에 성붙혔다고 삐질새끼2011-11-18
소년소녀내가 하는 말에 삐치는 속도를 움직이는 물체로 만든다면 우주의 실체를 파악할수있는 새끼2011-11-18
소년소녀애들이 더 많이 때릴수 있도록 맞아도 안아플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할 존나게 긍정적인 새끼2011-11-18
소년소녀여름철 주변사람들이 곁에서 불쾌지수를 논할때 홀로 높은 습도로 인한 찝찝함때문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모두가 널 노려보며 암묵적으로 가리킬 새끼2011-11-18
소년소녀첫인상이 모기인 분명 내가 더 우월한 자리에 있지만 좀만한게 귀찮게 구는 새끼2011-11-18
소년소녀너와 대화를 나누는 그 행위자체만으로 3D 업종으로 분류될 새끼2011-11-18
소년소녀부모와 섹스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것보다 창피한 새끼2011-11-14
소년소녀낯선 사람을 보자 무심결에 짖어버린 슬픈 짐승새끼2011-11-14
소년소녀둘이 먹다가 하나죽으면 솔직히 알겠지만 그게 너라면 모르려고 태연한척 하려 없던 연기력이 솟구쳐 나로 하여금 베테랑 연기자로 만들어줄 새끼2011-11-14
소년소녀고인물은 썩는다길래 에미가 버릴새끼2011-11-14
소년소녀피부에 기생하던 벼룩과 친분이 쌓여 동네 놀이터에서 시소를 타게 되는데 벼룩이 폴짝 뛰어 반대편 시소의자에 앉자 중력의 법칙이 존재감의 법칙으로 교환되어 존재감이 희박한 너는 성층권을 넘어 열권을 지나 온몸이 타들어가면서 나로호의 못다이룬 꿈을 대신 꿔줄 새끼2011-11-14
소년소녀장애의 피라미드 최상위층에서 기어가다 웃으며 침흘릴 만병신의 영장인 새끼2011-11-09
소년소녀혼전성관계로 임신해 결혼한 케이스가 과속위반이면 너란 새끼가 태어난건 역대 최악의 교통사고일 새끼2011-11-09
소년소녀먼가 잘못됬다는 뒤늦은 후회를 수정란시절 자궁에 착상될때부터 직감못해 요모양 요꼴로 살아가는 새끼2011-11-09
소년소녀모든 멘탈 혹은 피지컬 디스에이블드들의 로망이자 아이콘인 실전 병신의 정석인 새끼2011-11-09
소년소녀인간이 인간부터 되는거 먼저인기라라는 말에 심히 공감하는 개새끼2011-11-09
소년소녀욕을 하도많이 들어 고막에 근육생긴 간고막새끼2011-11-09
소년소녀반갑다고 손내미니까 상대가 아 저 돈없어요란 소리 들을 새끼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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