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함께 혈연 다음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인연 만들어볼까라며 주먹다짐 신청하게끔 하는 새끼 | 2011-12-20 |
소년소녀 | 메이드인 차이나란 문구를 볼 때 드는 느낌과 첫인상이 일치하는 저렴한 새끼 | 2011-12-20 |
소년소녀 | 또 하나의 이름 강아지새끼 | 2011-12-13 |
소년소녀 | 원하든, 원치 않든 아다로 죽어 무덤가에서 마침내 온갖 밤송이를 뿜어내며 못다핀 꽃을 피울 새끼 | 2011-12-06 |
| ┗ [오이야쿨]매우 인상적이다! | |
소년소녀 | 환자복을 입자 핏이 사는 뼈 속까지 장애인 새끼 | 2011-11-29 |
소년소녀 | 20문항 중 유독 1점짜리 문제에 a=b다라는 글귀에 장난스레 나는 병신이다라고 쓰고 답안지를 내자 당당하게 수학 1점 받을 새끼 | 2011-11-29 |
소년소녀 | 회사직원도 아닌 사람이 회식 참여하는 것 만큼 이상한게 니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진지하게 설교당할 새끼 | 2011-11-29 |
소년소녀 | 간만에 사람들 앞에서의 자기소개라 떨렸지만 구구절절하게 소개를 해나가자 자고있던 음악선생이 잠꼬대 비슷하게 누구야 개를 학교로 데꼬 온 새끼가하면서 역정낼새끼 | 2011-11-29 |
소년소녀 | 쳐다만 봐도 장애인 우습냐고 떽떽거리던 병신도 보자마자 휠체어 앉은 자세에서 묘기에 가까운 90도 인사 받을 새끼 | 2011-11-25 |
소년소녀 | 조울증이 아닌가 내 자신을 의심해볼정도로 이유없이 갑자기 화가 치밀게 만드는 새끼 | 2011-11-24 |
소년소녀 | 죽여야될 것같은 의무감이 들어 번화가에서 목을 따고 누군가의 신고로 잡혀가길 기다렸으나 2002년 월드컵때의 한국인의 단합된 모습을 리바이브라도 하는 듯이 다들 못본척 해줄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부처가 저승에서 내려와 너란 존재를 알현하자 108번뇌를 되새김질하더니 윤회의 쳇바퀴로 들어가 햄스터마냥 뛰게만들 답이 없는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먼저터는 먼지털이처럼 투덜대는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내 한마디한마디를 원소단위로 쪼개서 멋대로 생각하더니 상처받고 삐지는 사서 고생하는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민증 만들러 동사무소 가려는데 길을 몰라서 물으니 그 길에 해박한 것이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에 말 한마디 더 붙여보고자 자주 오시나봐요라고 물었더니 갑작스레 멱살을 딱 잡더니 그래 쌀받으러 몇번와봤다 개새끼야라고 열폭할 그지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엔터 씨발년 | 2011-11-23 |
소년소녀 | 개새끼네 ㅡㅡ | 2011-11-23 |
소년소녀 | 아 씨발 | 2011-11-23 |
소년소녀 | 힘냅시다 파이팅하자는 말에 '아 저 밥 못먹고 못살아서 맨날 맥없이 있는거 아는데요 그렇게 돌려서 저희집 욕하세요? | 2011-11-23 |
소년소녀 | 에비월급을 내 일당으로 가뿐히 종이박스 뭉개듯 가뿐히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하니 우리아버지 직장 모독하냐며 울더니 그 뒤로 리어카에 종이박스 이빠이 실은 에비가 와서 무슨일이냐고 자초지종 깨물을 새끼의 아들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밥 값해라는 말에 시급 440박봉에 식당 메뉴판에 적힌 정식 4500원이란 숫자에 440원을 어설픈 산수로 끄적끄적대다 10시간하고도 그 뒤에 무한이 쪼개지는 소숫자리를 써내려가며 온 몸도 같이 쪼개져버릴듯한 고통을 느끼며 눈물젖은 빵을 먹고있을 노예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싼 정액속 정자수만큼 저승에서 벌을 받는다고하니 입이 찢어질듯 기뻐하며 "난 무정자증인데 끼얏얏호호호"라 외치다 몇 초후 뒤늦은 깨달음으로 인해 웃음이 울음으로 변해 흐느끼며 생지옥을 경험할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가사에 도움이 되겠다는 핑계로 딜도로 변해 에미 삶을 윤택하게 해줄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차라리 장애가 있었더라면 이해라도 할텐데 이거 영 동정하기에도 껄쩍찌근한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혈연관계도 아니요, 그렇다고 친인척관계도 아니요 그렇다고 지 어미 씹에 좆질을 한 적도 없는 소위 남남이란 관계지만 싸가지가 거의 폐륜에 준하는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거의 촌집 마당바닥에 풀어놓고 키우는 닭새끼처럼 불쌍하고 가여워해줬더니 주인에게 푸륵푸륵 달겨들다가 백숙되는것 마냥 지금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어이를 음의 영역으로 접어들게해 끝이 없다보니 존나게 달렸지만 이미 씹창이었을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나오고싶어 태어난건 아니지만 100% 책임이 없다고 볼 수 없는 장애인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병신이지만 모기가 맞을 각오하고 피빠는 것과 같이 오늘도 살아가는 새끼 | 2011-11-23 |
| ┗ [수탉]이건 멋있잖아 개새끼야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까부는 수준이 개미가 사람손 깨무는 정도의 무모한 수준에 준하는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소금 매출에 8할을 차지하는 재수없는 새끼 | 2011-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