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사소한 언쟁이 싸움으로 번져 격한말이 오가던 중 상대가 내뱉은 장애인이라는 말에 주변에서 장애인한테 장애인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버프받고 승리했지만 뭔가가 찜찜한 새끼 | 2012-04-01 |
소년소녀 | 가진 거라곤 몸뚱이조차 신체포기각서로 인해 제 것이 아니라 줄 수 있는 건 제 정신입니다라고 말하니 면접관 딸딸이 쳐서 나온 정액과 함께 휴지에 싸져 버려질 새끼 | 2012-03-22 |
소년소녀 | 니기미 보지에 물로켓발사 장치를 장착해 공기 뿌앙뿌앙 밟아 이빠이 충전한다음에 후쿠시마 원전 폭발하듯이 터트려 달나라 보내줄 새꺄 | 2012-03-13 |
소년소녀 | 낙타 등 위에 있는 혹 사이로 파이즈리를 즐기며 습한 자지에 매마른 사하라 사막을 느낄 새끼 | 2012-03-06 |
소년소녀 | 삼촌과 에비와 에미가 같을 새끼 | 2012-03-06 |
소년소녀 | 할머니 어머니가 하나인 두매미일체의 새끼 | 2012-03-06 |
소년소녀 | 엄마가 이촌일 콩가루새끼 | 2012-03-06 |
소년소녀 | 아직도 풀지 못한 "왜 사세요?"란 질문에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거기에 대한 답변에 기역자 하나 못쓸새끼 | 2012-03-06 |
소년소녀 | 에미 | 2012-03-01 |
소년소녀 | 굳이 정의하자면 모래성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새끼 | 2012-03-01 |
소년소녀 | 개는 근친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에미년 치맛자락 붙잡을 새끼 | 2012-03-01 |
소년소녀 | 약을 빨아도 효능을 무력화 시킬만한 분노를 일게 하는 병맛 쓰나미새끼 | 2012-03-01 |
소년소녀 | 판타지컬한 가정환경에 마치 돼지고기와 새우젓이 어울리듯 매지컬한 개지랄을 더해 목불이견의 지랄 하모니를 쌩라이브로 보여줄 새끼 | 2012-03-01 |
소년소녀 | 삶의 욕구의 피라미드 저 아래 허덕이는 널 향해 밥 공기를 던져주고 수 분 내로 다시 확인하니 밥으로 딸친 후 그 좆을 셀프오럴을 하고 있을 새꺄 | 2012-03-01 |
소년소녀 | 평소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며 퇴근은 좆같이 해도 법은 칼같이 지키던 나를 딱 한 번 죽이지 못하는 법의 울타리 안에서 통곡을 하게 만든 장본인새끼 | 2012-02-23 |
소년소녀 | 뭔가 대화를 하고 있자니 요강에 밥 덜어먹는 것과 같이 불쾌한 새끼 | 2012-02-19 |
소년소녀 | 칼을 과일깎는데 쓴다면 과도가 될 것이고 사람을 죽이는데 쓴다면 살인도구가 된다는 전제조건하에 니 입은 좆을 빨기 위함인 걸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본다 씹새꺄 | 2012-02-19 |
소년소녀 |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줄 알고 딛고 일어나는 순간 싱크홀이 열려 나락으로 떨어질 음의 극한같은 새끼 | 2012-02-19 |
소년소녀 | 염색체 수의 의구심이 드는 개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힘들거나 괴로운 일이 있으면 사람들은 한숨을 쉬지만 넌 멍멍거려 개새끼야 | 2012-01-15 |
소년소녀 | 개가 짖는다고 사람들도 같이 짖지는 않지, 지금도 넌 짖고 있지 | 2012-01-15 |
소년소녀 | 풍기문란죄란 니가 걸어다니는 것을 일컫지 | 2012-01-15 |
소년소녀 |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약육강식, 약육강식 왜 이렇게 이 논제에 대해 광분하나 싶더니만 우리의 생각대로 플랑크톤이였던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사람은 생각한다 고로 너를 패야겠다 | 2012-01-15 |
소년소녀 | 맞을 수 있는 존재는 모두다 호구다 | 2012-01-15 |
소년소녀 | 혼신을 다해 열정을 바쳐 이룬 일이 고작 두 발자국 걸은 게 다인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슬픔을 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이 왜 이해가 안되는 건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인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자신을 염세주의자라 지껄였지만 사실 주변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탓에 그에 반하는 비뚤어진 감정이었을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죽인다 씨발년아 | 201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