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삼촌과 에비와 에미가 같을 새끼2012-03-06
소년소녀할머니 어머니가 하나인 두매미일체의 새끼2012-03-06
소년소녀엄마가 이촌일 콩가루새끼2012-03-06
소년소녀아직도 풀지 못한 "왜 사세요?"란 질문에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거기에 대한 답변에 기역자 하나 못쓸새끼2012-03-06
소년소녀에미2012-03-01
소년소녀굳이 정의하자면 모래성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새끼2012-03-01
소년소녀개는 근친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에미년 치맛자락 붙잡을 새끼2012-03-01
소년소녀약을 빨아도 효능을 무력화 시킬만한 분노를 일게 하는 병맛 쓰나미새끼2012-03-01
소년소녀판타지컬한 가정환경에 마치 돼지고기와 새우젓이 어울리듯 매지컬한 개지랄을 더해 목불이견의 지랄 하모니를 쌩라이브로 보여줄 새끼2012-03-01
소년소녀삶의 욕구의 피라미드 저 아래 허덕이는 널 향해 밥 공기를 던져주고 수 분 내로 다시 확인하니 밥으로 딸친 후 그 좆을 셀프오럴을 하고 있을 새꺄2012-03-01
소년소녀평소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며 퇴근은 좆같이 해도 법은 칼같이 지키던 나를 딱 한 번 죽이지 못하는 법의 울타리 안에서 통곡을 하게 만든 장본인새끼2012-02-23
소년소녀뭔가 대화를 하고 있자니 요강에 밥 덜어먹는 것과 같이 불쾌한 새끼2012-02-19
소년소녀칼을 과일깎는데 쓴다면 과도가 될 것이고 사람을 죽이는데 쓴다면 살인도구가 된다는 전제조건하에 니 입은 좆을 빨기 위함인 걸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본다 씹새꺄2012-02-19
소년소녀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줄 알고 딛고 일어나는 순간 싱크홀이 열려 나락으로 떨어질 음의 극한같은 새끼2012-02-19
소년소녀염색체 수의 의구심이 드는 개새끼2012-01-15
소년소녀힘들거나 괴로운 일이 있으면 사람들은 한숨을 쉬지만 넌 멍멍거려 개새끼야2012-01-15
소년소녀개가 짖는다고 사람들도 같이 짖지는 않지, 지금도 넌 짖고 있지2012-01-15
소년소녀풍기문란죄란 니가 걸어다니는 것을 일컫지2012-01-15
소년소녀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새끼2012-01-15
소년소녀약육강식, 약육강식 왜 이렇게 이 논제에 대해 광분하나 싶더니만 우리의 생각대로 플랑크톤이였던 새끼2012-01-15
소년소녀사람은 생각한다 고로 너를 패야겠다2012-01-15
소년소녀맞을 수 있는 존재는 모두다 호구다2012-01-15
소년소녀혼신을 다해 열정을 바쳐 이룬 일이 고작 두 발자국 걸은 게 다인 새끼2012-01-15
소년소녀슬픔을 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이 왜 이해가 안되는 건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인 새끼2012-01-15
소년소녀자신을 염세주의자라 지껄였지만 사실 주변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탓에 그에 반하는 비뚤어진 감정이었을 새끼2012-01-15
소년소녀죽인다 씨발년아2012-01-14
소년소녀플랜카드를 몰고다니는 혐오시설같은 새끼2012-01-06
소년소녀잠자고 있던 내 새치혀가 요괴에 반응하는 셋쇼마루의 천생아처럼 꿈틀꿈틀 거리며 이내 "할 수 있습니다!!!!"라 외치다 이윽고 개에~씨발놈 개새끼와 씹새끼 치치폭폭 세브리깡을 외치며 가루로 만들어버릴 새끼2012-01-06
소년소녀뱀은 용이 되지 못해 이무기가 되었지 그리고 너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왼손엔 픽쳐 한병을 오른손엔 좆을 잡으며 개가 되었지 임진년스러운 씹새끼2012-01-06
소년소녀밑빠진 독에 물붓기는 지금 너희 부모가 하고 있지 불효자새꺄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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