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판타지컬한 가정환경에 마치 돼지고기와 새우젓이 어울리듯 매지컬한 개지랄을 더해 목불이견의 지랄 하모니를 쌩라이브로 보여줄 새끼 | 2012-03-01 |
소년소녀 | 삶의 욕구의 피라미드 저 아래 허덕이는 널 향해 밥 공기를 던져주고 수 분 내로 다시 확인하니 밥으로 딸친 후 그 좆을 셀프오럴을 하고 있을 새꺄 | 2012-03-01 |
소년소녀 | 평소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며 퇴근은 좆같이 해도 법은 칼같이 지키던 나를 딱 한 번 죽이지 못하는 법의 울타리 안에서 통곡을 하게 만든 장본인새끼 | 2012-02-23 |
소년소녀 | 뭔가 대화를 하고 있자니 요강에 밥 덜어먹는 것과 같이 불쾌한 새끼 | 2012-02-19 |
소년소녀 | 칼을 과일깎는데 쓴다면 과도가 될 것이고 사람을 죽이는데 쓴다면 살인도구가 된다는 전제조건하에 니 입은 좆을 빨기 위함인 걸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본다 씹새꺄 | 2012-02-19 |
소년소녀 |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줄 알고 딛고 일어나는 순간 싱크홀이 열려 나락으로 떨어질 음의 극한같은 새끼 | 2012-02-19 |
소년소녀 | 염색체 수의 의구심이 드는 개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힘들거나 괴로운 일이 있으면 사람들은 한숨을 쉬지만 넌 멍멍거려 개새끼야 | 2012-01-15 |
소년소녀 | 개가 짖는다고 사람들도 같이 짖지는 않지, 지금도 넌 짖고 있지 | 2012-01-15 |
소년소녀 | 풍기문란죄란 니가 걸어다니는 것을 일컫지 | 2012-01-15 |
소년소녀 |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약육강식, 약육강식 왜 이렇게 이 논제에 대해 광분하나 싶더니만 우리의 생각대로 플랑크톤이였던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사람은 생각한다 고로 너를 패야겠다 | 2012-01-15 |
소년소녀 | 맞을 수 있는 존재는 모두다 호구다 | 2012-01-15 |
소년소녀 | 혼신을 다해 열정을 바쳐 이룬 일이 고작 두 발자국 걸은 게 다인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슬픔을 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이 왜 이해가 안되는 건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인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자신을 염세주의자라 지껄였지만 사실 주변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탓에 그에 반하는 비뚤어진 감정이었을 새끼 | 2012-01-15 |
소년소녀 | 죽인다 씨발년아 | 2012-01-14 |
소년소녀 | 플랜카드를 몰고다니는 혐오시설같은 새끼 | 2012-01-06 |
소년소녀 | 잠자고 있던 내 새치혀가 요괴에 반응하는 셋쇼마루의 천생아처럼 꿈틀꿈틀 거리며 이내 "할 수 있습니다!!!!"라 외치다 이윽고 개에~씨발놈 개새끼와 씹새끼 치치폭폭 세브리깡을 외치며 가루로 만들어버릴 새끼 | 2012-01-06 |
소년소녀 | 뱀은 용이 되지 못해 이무기가 되었지 그리고 너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왼손엔 픽쳐 한병을 오른손엔 좆을 잡으며 개가 되었지 임진년스러운 씹새끼 | 2012-01-06 |
소년소녀 | 밑빠진 독에 물붓기는 지금 너희 부모가 하고 있지 불효자새꺄 | 2012-01-06 |
소년소녀 | 무식하고 비겁한 삼위일체의 병신로봇새끼 | 2012-01-06 |
소년소녀 | 내 인생에 후회라... 너란 존재를 알았을 때이지 새삼 모르는게 약이다는 말을 심히 공감한다 들짐승의 자손새꺄 | 2012-01-06 |
소년소녀 | 사람이 잠을 자지 않았다면 편의점처럼 24시간 온라인 호구가 되었을 새끼 | 2012-01-06 |
| ┗ [오이야쿨]굿 | |
소년소녀 | 악취가 진동하매 어딘가에서 정화조를 푸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존나 가벼이 비웃어버리게 만드는 내 옆에 있는 씨발새끼 | 2012-01-06 |
소년소녀 | 고약한 틀에 얽매여 사람행세하고 다니는 이미테이션 인간개새끼 | 2012-01-06 |
소년소녀 | 널 없다는 전제하에 이 세상은 존나 아름답다는게 할 말이 없음으로해서 입증하게 하는 새끼 | 2012-01-06 |
소년소녀 | 직설적으로 없어져야 논리의 명제가 성립하게 하는 새끼 | 2012-01-06 |
소년소녀 | 평상시와 다를게 없던 하루였지만 잠재된 내 무언가를 울컥하게 만들어 정말이지 신이 내 입을 빌렸다고 생각할 만큼 신명나게 욕나오게하는 새끼 | 201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