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외출하고 들어오면 남들 비누로 손 씻을 때 농약으로 샤워하는 벼짚같은 새끼 | 2013-02-24 |
소년소녀 | 병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외과 내과 할 것없이 의료진 전부가 메스들고 대기할 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인간 최초로 바이러스에 기생하는 신인류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경제학적 관점으로 볼때, 병아리에게 매일 쇠고기를 먹이는 것만큼 비효율이 콩고드여객기 초음속 속력으로 극을 향해달리는 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국민 5대의무중 하나인 환경보전의 의무 때문에 소멸되야 그제야 의무를 다하는 봉투없는 쓰레기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단세포 생물과의 차이라곤 세포분열의 축복으로 그나마 성경책 한장만한 차이로 우위에 서있는 실속없는 개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부모님이 외출중인 니 방안 팬티속 자지가 괴로움에 울부짖다 몸과 작별하며 마침내 열반을 눈으로 보게되는 보기드문 씹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고장난 컴퓨터마냥 꺼졌다 켜졌다를 여러번, | 2013-01-29 |
소년소녀 | 항상 결핍에 휩싸여 넘침의 미학을 추구하려 갖은 좆물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지나가는 아라비아 상인의 에누리격의 싸대기를 맞아 흘리는 코피와 함께 비로소 꿈을 실현하는 카티르시스를 느껴버릴 좆나 호구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일용직 구할 글로벌 노예의 온상을 적나라하게 역행하는 차세대 개찐따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능력이라곤 좆 세우는 것, 그마저도 아침에 혈액순환 잘될 때 뿐인 가여운 고자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니어미 보지에서 두리안 냄새나자 동남아 떼거지새끼들이 왼쪽 턱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침을 흘리면서 보빨을 시도할 악마의 보지년의 새끼 | 2013-01-29 |
소년소녀 | 껍데기 주째서 팔아도 인건비도 못건질 찌꺼기같은 새끼 | 2012-12-20 |
소년소녀 | 문죄인같은 새끼 | 2012-12-19 |
소년소녀 | 부모 직업이 자원봉사자가 아닌지 추측가능케하는 피지컬과 싸이컬라지컬이 다른게 아닌 단지 불편한거라고 변명이나 지껄이는 순금의 완벽함을 뛰어넘는 순도 100% 진퉁병신새끼 | 2012-12-17 |
소년소녀 | 마치 인터넷에서 5만원하는 옷을 매장가서 15만원이나 덤탱이 쓰고 사서 주변의 질책을 회피하고자 매장에서 산 옷을 옹호하는 것처럼 니기미 또한 10개월 배아파 난 새끼가 너란 새끼라 낚인 기분 뒤로한채 그동안 내새끼 개새끼하며 키워왔단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것을 모성애라 느끼는 불우한 새끼 | 2012-12-17 |
소년소녀 | 웃음과 행복과는 전혀 다른세계에서 사는 것마냥 가뭄철 나주평야에 머스트 해브 병신인 초우울 오호츠크해기단 감성 씹새가 어느날, 기쁨과 마주하던날 설렘반 기대반으로 알현하는 그때 햇빛만난 뱀파이어마냥 절규하며 사라질 한줌 먼지같은 새끼 | 2012-12-17 |
소년소녀 | 하얀벽지에 조카가 묻힌 코딱지에 문득 자신의 꼬여버린 인생과의 강력한 싱크로를 느끼며 가족친지 다 있는 곳에서 좆과 시멘트벽을 부비며 서로를 위로해줄 상처받은 씹새끼 | 2012-12-17 |
소년소녀 | 열심히 사는 개미에게 열등감느껴 밟아죽인 후 센치해져 있는 오후 6시, 퇴근하며 오시는 니네 에비의 개미 더듬이 같은 흰머리에 그만 눈물콧물좆물똥물을 흘려갈기며 고꾸라질 씨방새끼 | 2012-12-17 |
| ┗ [소년소녀]체크 안되있어서 | |
소년소녀 | 마약, 담배와 함께 끊기 힘든 것 중 하나에 속하는 의존성 호구 씹호구 태권도 지정 공식 샌드백 새끼 | 2012-10-21 |
소년소녀 | 칭찬해줘도 식은땀 흘리는 전직 빵셔틀 탑 오브 탑돌이 새끼 | 2012-10-21 |
소년소녀 | 혼자만의 공간、혼자만의 소통으로 암흑 속 홀로 육두문자의 꽃을 피우다 들려오는 메아리에 꾸짖음을 당하매 가학적 성욕을 채우는 게이와 함께 싸잡아 그라인더에 갈아야하는 마조히스트 개새끼 | 2012-10-21 |
| ┗ [오이야쿨]구차하다 구차해 | |
소년소녀 | 씹스러운 쌍판때기 후려갈겨줬더니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찾더니 저 멀리서 팬티도 덜 입은채로 네 발로 에미가 걸어올 개같은 인생사는 새끼 | 2012-10-21 |
소년소녀 | 니에미는 씨발년이다 니 낳고 이혼하고 젊은 남편 만나 섹짝꿍해서 먼나라 달나라 가서 행복하게 잘도 방아찧고 살아라 개좆씹딱 보지 밥풀떼기 새끼 | 2012-10-03 |
소년소녀 | 니어미 개보지 생리혈뭍혀 저 동네 계집년 보지근육으로 물어버린 붓 한자루에 병신이란 두글자 새겨버릴 죄악의 샘플새꺄 | 2012-09-18 |
소년소녀 | 야이 씨팔년 아랫도리 간수잘해라 동네 개미가 보지물냄새 맡고 몰려든다 | 2012-09-18 |
소년소녀 | 욕 좆도 안올라오네 개새끼 | 2012-09-18 |
소년소녀 | 10년전 복날에 먹었던 개가 자신의 부모였을 패륜과 식인의 앙상블에 리코더로 화답하는 음유병신새끼 | 2012-09-14 |
| ┗ [오이야쿨]굿 [수탉]미친 개쩐다 | |
소년소녀 | 장마철 후두둑 쏟아지는 폭우 속에 겁없이 달리다 하수구로 흔적도 없이 흘러들어갈 먼지같은 새끼 | 2012-09-14 |
소년소녀 | 가렸지만 왠만한 씹창보다 썩창인 븅딱새끼 | 201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