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잠시라도 몸을 가만 못두는 씹탱탱볼 같았던 이유가 화냥기질 다분한 니미 씹구녕에 좆바람 잘날이 없었던 태생이 문제였던 사실 어찌보면 무고한 희생양같은 새끼 | 2014-07-08 |
소년소녀 | 못되서 조상탓하는 건 그럭저럭 수긍하지만 잘되서 제 탓하는 꼬락서니만큼을 눈뜨고는 못봐줄 바람따라 흘러가는 꽃가루인생 씁새끼 | 2014-07-08 |
| ┗ [오이야쿨]은유적 표현이 좋아서 [수탉]이딴걸 쿨 줘야겠나 | |
소년소녀 | 덥다고 창문만 열면 되지 불필요하게 방충망은 왜 열어 씨발 그 상황이 흡사 가정 한 번 꾸려볼꺼라고 싸지를 너네 에미, 에비의 한 여름날의 질싸와 같았던 새끼 | 2014-07-08 |
소년소녀 | 우리가 흔히 던진 농담이 그게 사실이었던 기상천외한 새끼 | 2014-07-08 |
소년소녀 | 마음은 지에미 보지만큼 넓은 새끼 | 2014-06-22 |
소년소녀 | 개좆나 거지세계에서도 최하급 급식 셔틀일 것 같은 새끼 | 2014-06-22 |
소년소녀 | 키친타올로 옷해입는 저렴함의 극치를 달리는 새꺄 | 2014-06-22 |
소년소녀 | 마른 오징어에 소스로 대가리 뇌즙내서 마요네즈 대용으로 쳐먹는 오뚜기 대가리같은 새꺄 | 2014-06-22 |
소년소녀 | 에미년 용돈을 보지에다가 체크카드로 결제할 새끼 | 2014-06-09 |
소년소녀 | 쌍판떼기가 하나의 가정으로 비유하자면, 콩가루도 그런 콩가루가 없는 시루떡이 먹고 싶어지는 새끼 | 2014-06-09 |
소년소녀 | 엄창이 왜 욕인지 평범한 남의 집 에미를 보고서 깨달은 배움이 느린 새끼 | 2014-06-09 |
| ┗ [오이야쿨]꽤 좋다! | |
소년소녀 | 먹을 수록 맛있는 두리안과 달리 먹어도 맛대가리 없는 니에미 보지 | 2014-06-09 |
소년소녀 | 너무 만만해서 맥도날드 알바가 초면에 말깔 좆깐새끼 | 2014-06-09 |
소년소녀 | 대중교통에 있어서만큼은 옆에 아무도 앉을려고 해서 편하게 가는 새끼 | 2014-06-09 |
소년소녀 | 니에미 학교 강의실 220V 코드 | 2014-06-09 |
소년소녀 | 니에미 스타벅스 와이파이 | 2014-06-09 |
소년소녀 | 버버리를 재래시장 3장에 만원하는 이영숙 부띠끄제로 만드는 개인 주식투자자같은 새끼 | 2014-06-09 |
소년소녀 | 포경만큼 사치일 수가 없는 아다새끼 | 2014-06-09 |
소년소녀 | 칭찬 받는 건 보수적으로 폭행은 진보적으로 쳐맞는 인간의 이중성을 절실히 보여주는 새끼 | 2014-06-09 |
| ┗ [오이야쿨]소소한 재미가 있군 | |
소년소녀 | 남들 카네이션꽃 살 때 홀로 양초에 불꽃 켜고 대가리 쳐박고 죄송한 108배 올리는 게 효도인 남다른 새끼 | 2014-06-09 |
소년소녀 | 미래가 어두워 불키고 자는 가련한 새끼 | 2014-06-09 |
| ┗ [오이야쿨]호오 이거 꽤 좋다! | |
소년소녀 | 배꼽을 탁!치니 우웅 거리며 자동 아가리 닥칠 첨단 호구새끼 | 2014-04-26 |
소년소녀 | 여름철 에어콘 살 돈이 아까워 바람피는 하우젠패밀리새끼 | 2014-04-12 |
소년소녀 | 콩을 유난히도 싫어하는 콩가루집안의 새끼 | 2014-04-12 |
소년소녀 | 최후의 보루로서 베트남 중매를 시도했으나 관리실장으로부터 외교적 문책을 당할 새끼 | 2014-04-12 |
소년소녀 | 더도말고 덜도말고 해외나가면 어글리 코리안인 새끼 | 2014-04-12 |
소년소녀 | 태어난 지도 어언 수십년 지났건만 에미년이 아직도 산후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늪새끼 | 2014-04-12 |
소년소녀 | 고려장에 관한 동화책을 읽어주려던 에미가 뭔가 희열에 휩싸인 마냥 격양된 목소리로 읽어내려갈 새끼 | 2014-04-12 |
소년소녀 | 개새끼 특별전형으로 공장 문 앞에 묶여서 경비인력을 견제하는 대체제같은 새끼 | 2014-04-12 |
소년소녀 | 상상도 못했던 멍청함에 정규 교육과정을 받는 나조차 동화되게 만드는 배춧잎같은 새끼 | 201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