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미안하단 말을 달고 살아서 입 안이 미안함으로 썪어버린 새끼 | 2014-10-21 |
소년소녀 | 입장 바꿔 생각해 보란 말보다 더 실례일 수가 없는 옆집 개똥새끼 | 2014-10-21 |
소년소녀 | 역지사지하면 상대방 큰일 날 새끼 | 2014-10-21 |
소년소녀 | 권리 주장하다 뒤질 권리 취득한 행복한 씹새 | 2014-10-20 |
소년소녀 | 뱃가죽 찢어다 장구로 만들어 사물놀이에 흥을 돋우려 했으나 뒤져서도 어느 화음에 섞여들지 못하는 불협화음 개새꺄 | 2014-10-20 |
소년소녀 | 수만가지 보호단체들이 즐비하지만, 정작 보호 받지 못하는 현대사회의 맹점같은 새끼 | 2014-10-20 |
| ┗ [밤송이]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근데 본 것 같기도 하고... [오이야쿨]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눈물 젖은 빵은 항상 먹어와서 그 느낌이 뭔지 모르는 새끼 | 2014-10-20 |
소년소녀 | 옷 두께와 반비례하는 고통의 통각을 깨우친 너새끼는 마치 남극 세종기지 대원인가?하는 의문마저 들게 멍청하게도 몸과 작별하는 땀처럼 사회와 안녕할 영원한 찌질이새꺄 | 2014-10-20 |
소년소녀 | 스쳐 지나 배웠던 온갖 무예와 무술에 대한 지식들이 자동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이루며 주먹 하나, 발차기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은 일격 한 콤보 두 콤보에 코로 골수 내뿜으며 결백을 표출하는 모습이 마치 이차돈을 연상케만드는 새끼 | 2014-10-20 |
소년소녀 | 이런 쓰레기자식인 줄 알았다면 동네 구멍가게에서 쓰레기봉투를 샀지 산부인과가 웬말이냐면서 에쎄 순 한모금에 오늘도 쓴 눈물 훔치시는 에비를 생각해서라도 지금도 늦지 않았다! 반포대교는 언제나 열려있단다 개쌍것아~~아아아~~!!! | 2014-10-20 |
소년소녀 |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택배회사는 페덱스고 니에미는 그냥 페데기야 씨발장년아 | 2014-10-20 |
소년소녀 | 교토의정서의 계기기 된 새끼 | 2014-10-14 |
소년소녀 | 나몰라라하는 꼴이 지에미 지 낳고 하는 짓이랑 똑 닮은 새끼 | 2014-10-14 |
소년소녀 | 거부당하는게 습관이라 신호등 파란불에 어쩔 줄 몰라하는 새끼 | 2014-10-14 |
소년소녀 | 옥시크린으로 유일하게 표백 안되는 깜보년새꺄 | 2014-10-14 |
소년소녀 | 츅쳐진 에미년 할매젖 찢어다가 물풍선 만들어 대학가 축제때 백원받고 팔아뿔라 씨발년 | 2014-10-14 |
소년소녀 | 개돼지찌릉내나는 니 몸에서 비염치료제를 느낀다 홈리스 에미리스 섹스리스 삼관왕 새꺄 | 2014-10-14 |
소년소녀 | 니에미는 욕구불만 니 와꾸는 내가 불만이다 개쒸바좆년아 | 2014-10-14 |
소년소녀 | 아무리 이를 갈고 독기 품어도 뭐하나 이루지 못하는 열정낭비벽이 심한 새끼 | 2014-10-14 |
소년소녀 | 적재적소의 원리를 깡그리 짓밟아버리는 쓸모없는 놈 | 2014-10-14 |
소년소녀 | 얻다 대고 지적질인지 노무 같잖아서 반박거리 생각하다가 빡침과 희열이 짬뽕되어 니에미 러브젤로 배달될 새끼 | 2014-10-14 |
소년소녀 | 미래의 청사진 그려보다 대가리 속 내장GPU 터질 새끼 | 2014-10-13 |
소년소녀 | 10년된 에로비디오 씨디 틀어놓고 씨디와 같이 자지 튕겨내는 구닥다리새끼 | 2014-10-13 |
소년소녀 | 경쟁자가 아무도 없는 독보적인 병신새끼 | 2014-10-13 |
소년소녀 | 병신도 다단계 사업에 진출했나 순간 정수기 다단계팔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새끼 | 2014-10-13 |
소년소녀 | 천냥마트에 에미년 진열되있는 저렴한 새끼 | 2014-10-12 |
소년소녀 | 천냥미ㅌ | 2014-10-12 |
소년소녀 | 태명이 개새끼인 타고난 새끼 | 2014-10-12 |
소년소녀 | 니기미 뇌주름에 좆박는게 에비놈 바람 잡는데 특효약이다 이 개새끼야 | 2014-10-12 |
소년소녀 | 혐의 없어도 영장 발부될 것 같은 사회구성원들의 암묵적 합의를 이끌어낼 화합의 아이콘같은 새끼 | 201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