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소녀 | 우는 소리마저 가증스러운 당신은 미움받기 위해 태어난 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일과 결혼했다길래 뭔소린가 싶어서 지켜보니 자꾸 똥만 싸는 똥싸는 쉿트머신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말하는 것마다 자꾸 속에서 반발심 불러일으키는 박근혜같은 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말이나 못하면 반이나 하지란 꾸지람에 그 길로 아가리 닫고 반병신이 되어버린 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무슨 자격으로 그런소리 하시냐길래 그 길로 노량진 고시촌에 들어가 아까 말한 그 자격증 따려 발악하는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나중에 7살짜리 자식이 저는 고아가 더 나아요하면서 칼들고 쫓아올 부모자격 없는 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앞구르기 시작하자 다트 좆나게 날라올 단백질 다트판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가스검침하러 온 아지매 앞에서 방구 크게 한방 뀌더니 거 십의 자리 플러스 5해주이소 하고 양심선언할 모범적인 씹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우물안 개구리보다 식견이 좁은 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국민 혈세, 어디서 세는가 싶었더니 바로 코앞에 있었네 이 개구멍 씨벌창새끼야.. | 2015-01-06 |
| 소년소녀 | 인사할 때 숙이는 대갈통 정수리 비듬으로 좋은일해도 사람 불쾌하게 만들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쌍판에 눈높이 선생님이 빨간펜으로 줄하나 찍 긋더니 다시해와할 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첫만남부터 신경질 존나게 올라오는 5시 01분 은행 ATM기 출금수수료같은 새끼 | 2015-01-06 |
| ┗ [Suite]ㅋㅋㅋㅋㅋ [오이야쿨] | |
| 소년소녀 | 옳고 그름을 따질때 자꾸 옆에서 그르다 글렀어 그름그름 대길래 피고있던 담배 부수고 재떨이용 사기그릇으로 대가리를 깨버릴 얍샵한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분만실에서 에비가 "아 좆됐다"소리부터 나왔을 초반부터 인생이 틀린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자지나 세울 궁리만 하는 새끼 | 2015-01-06 |
| 소년소녀 | 새해도 맞고 옆에 같이 이유 모르게 보신각 타종 나무봉에 쳐맞고 내장 다 터질 새끼 | 2014-12-31 |
| 소년소녀 | 동사무소에 출생신고 할려다가 급작스레 느낀 뽕삘에 경찰서가서 신고하다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큐베이터 대신 유치장신세지는 새끼 | 2014-12-29 |
| 소년소녀 | 창창한 씨벌창 창년 보지에 샤워타올 걸어놓고 제자린데요하고 소유권 주장하다 포주한테 면상 쳐갈릴 갈릴레오 갈릴레이 | 2014-12-21 |
| 소년소녀 | 휴지만 존나게 소비하는 자원 낭비의 효시 | 2014-12-20 |
| 소년소녀 | 놀란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라고 크리스토퍼 놀란 가슴보고도 놀라는 클리토리스 진하게 빨아서 발기시키고 싶어 | 2014-12-20 |
| 소년소녀 |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랴 주접 떨다가 지렁이 보고 그 자리에 똥오줌으로 장 담글 놀란 가슴 존나 빨고 싶다 섹스새끼 | 2014-12-20 |
| 소년소녀 | 건질게 없네 훈수두다가 에비놈이 뒤에서 좆 잡고 반성하고 있을 수억마리의 정자의 희생을 헛되이 만드는 새끼 | 2014-12-20 |
| 소년소녀 | 게임할 땐 대부분 강화하다가 접고 너거 부모인생은 말 안해도 답은 너에게 있단다 어딜 두리번 거리니? 요망한 씹것아 | 2014-12-20 |
| 소년소녀 | 술 쳐먹고 마누라 패고 일도 안해서 누가 오 삼위일체네요 호호 셋트옵 뭐에요? 뭐긴 뭐야 이혼 당하고 단칸방에서 간장에 밥 말아묵다가 알콜중독으로 뒤지는 효과다 이 뭉충한 새꺄 | 2014-12-20 |
| 소년소녀 | 군대도 안나온 새끼가 내가 이거 할 군번이냐라고 너스레 떨다가 몇월 군번인데요란 질문에 식은땀으로 대답하는 새끼 | 2014-12-20 |
| ┗ [오이야쿨]ㅋㅋㅋ 씨발 웃겼다 [오이야쿨] | |
| 소년소녀 | 니에미 모가지는 비틀어도 아침은 오는데 니새끼 아침은 누가 차려주냐 낄낄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오늘은 우유와 굴무침이야라고 애써 태연한척하며 수저 들 새끼 | 2014-12-20 |
| 소년소녀 | 보지에서 나올 때 발부터 나와서 대가리로 똥 싸는 인간도치법의 선례를 보여준 사끼 | 2014-12-20 |
| 소년소녀 | 울퉁불퉁 자지도 이리 휘었다 저리 휘었다가 뭐 씨발 하나도 평탄한게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아스팔트로 곱게 포장해서 데워 죽여버릴 새끼 | 2014-12-20 |
| 소년소녀 | 박수 소리에 소스라치게 진저리치는 따귀만 전문적으로 맞았어요 18년, 제 인생에 마지막 쉼표 같네요하면서 두더지 잡기 기계 속으로 들어가 제 2의 인생 찾을 쥐새끼 | 2014-1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