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응 니에미 | 2015-10-13 |
소년소녀 | 고장난 예초기 대신 돌아가며 추석맞이 느금마 우거진 보지털 벌초하며 효도할 개새끼 | 2015-09-18 |
소년소녀 | 생식활동이 시민윤리에 위배되는 잡초같은 새끼 | 2015-09-18 |
| ┗ [수탉]개깔끔하네 시발 쿨 받아라 [오이야쿨]별룬인걸 [오이야쿨]다시 쿨! | |
소년소녀 | 시작도 하기전에 사회로부터 명예퇴직 권고 받고 남들 조기유학으로 이민갈 때 조기장례로 요단강 워홀가는 새끼 | 2015-09-18 |
소년소녀 | 모든걸 포기한 김치 한포기가 되어 두 콧구멍에 피양념 쏟아내며 김장독을 관 삼아 겨울을 기약할 새끼 | 2015-09-18 |
소년소녀 | 니에미 길고양이. 싸질러만 놓고 밤에 돌아다님 | 2015-09-18 |
소년소녀 | 니에미 공중전화기. 누구나 100원에 잠시 이용가능함 | 2015-09-18 |
소년소녀 | 니에미 세탁기. 잘빠심 | 2015-09-18 |
소년소녀 | 니에미 참치캔. 따먹고 싶음 | 2015-09-18 |
소년소녀 | 에미보지 선조치 후보고하고 아비와 형님 동생사이로 승격될 새끼 | 2015-08-25 |
소년소녀 | 지나온 유년시절 회상하면 팝콘 없이는 못보는 느와르물에 등장하는 천하무적 주인공과 맞서는 이름없는 조연 악역같은 새끼 | 2015-08-18 |
소년소녀 | 짚신도 제 짝이 있다고 나도 짝이 있겠죠 허허하며 너스레 떨기 무섭게 벗어둔 짚신 한 짝 도둑맞을 드라마 복선같은 새끼 | 2015-08-18 |
| ┗ [Suite]긴데 좋다 | |
소년소녀 | 쌀을 만들어 준 농부에게 감사히 생각하며 쳐먹을 때 공사판에서 니에비 피눈물 흘리고 계실 개새끼 | 2015-08-18 |
소년소녀 | 좆찐따 빙시새끼 한때 다구리 쳐맞고 개명에 개명을 거듭하다 진짜 개名을 가져버린 개새끼 | 2015-08-16 |
소년소녀 | 개털리고 발악하다가 한동안 안보이더니 다시와서 나대는 씹새끼 | 2015-08-16 |
소년소녀 | 부모 등골 잘 삶아묵는 곰탕성애자 새끼 | 2015-07-22 |
소년소녀 |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오오오 니에미 씹~~~ 떡이라면 역시 니기미 | 2015-07-18 |
소년소녀 | 심쿵해~ | 2015-07-14 |
소년소녀 | 붉디 붉은 얼굴에 피어난 청춘의 꽃 백만송이 포장해 들고가는 세상이 사춘기 여드름쟁이라 부르는 새끼 | 2015-07-08 |
소년소녀 | 색소폰 소리에 발기해 리듬에 맞춰 사이버 섹스를 감행하는 음율적인 새끼 | 2015-07-08 |
소년소녀 | 이전에 없던 전혀 새로운 것이지만 누가 스포일러라도 한 듯 예측 가능한 또 본 영화같은 새끼 | 2015-07-08 |
소년소녀 | 봄보지는 쇠를 녹이고 그래서 에비가 좆이 없는 엄마가 둘인 고자새끼 | 2015-07-04 |
소년소녀 | 순금의 순도 99.99%을 굴복시킨 100% 무가당 델몬트 병신쥬스새끼 | 2015-07-04 |
소년소녀 | 낙태 당할까봐 스핵으로 4주만에 자가 출산한 배아줄기세포같은 새끼 | 2015-07-04 |
소년소녀 | 난생 처음이라며 처녀막 터지는 소리 늘어놓다가 핏국물 질질싸며 순결을 잃어버릴 걸레새끼 | 2015-06-30 |
소년소녀 | 난생 처음이라며 처녀막 터지는 소리 늘어놓다가 핏국물 질질싸며 순결을 잃어버릴 걸레새끼 | 2015-06-30 |
소년소녀 | 김영만도 울고갈 종이접기 실력으로 신문지 인형을 만들어 매일 사랑을 나눌 지하철판 피그말리온 새끼 | 2015-06-30 |
소년소녀 | 빠리빠가트에 여권들고 찾아가 면세점 마냥 사제끼다가 그 길로 신용불량자된 장발장 같은 새끼 | 2015-06-30 |
소년소녀 | 버스스탑은 버스 타는 곳이란 말을 배우고 미니스탑에서 민희 타려고 기다리는 하나는 알고 좆도 모르는 새끼 | 2015-06-30 |
소년소녀 | 돈이면 단 줄 알아?라고 설득하다 불러도 오지 않는 콜택시를 보며 배때지가 부르지하며 천원짜리 흩날릴 새끼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