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소녀 | 18년동안 니 눈물 콧물 다 받아준 손수건에 눈물 콧물 훔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배은망덕한 년의 새끼 | 2016-07-24 |
| 소년소녀 | 남편 좆같은 거 만나서 개고생하는 등신 좆물받이 원 플러스 밥시다년의 새끼 | 2016-07-24 |
| 소년소녀 | 차 살 돈은 자판기 우롱차 밖에 없는 새끼 | 2016-06-20 |
| 소년소녀 | 여자 화장실에 버려진 생리대에 좆물 찍싸고 개구리식 수정으로 2세 계획하는 애달픈 새끼 | 2016-06-20 |
| 소년소녀 | 고추에 엑스레이 쳐맞고 Y자 젠더 꼬추가 되었으나 쑤실 구멍이라곤 싱크대 배수구조차 없는 새끼 | 2016-06-20 |
| 소년소녀 | 혈압재는 기계에 자지 넣고 환상의 오르가즘 기대하는 실좆새끼 | 2016-06-20 |
| 소년소녀 | 술 쳐먹고 입으로 사정하는 발정난 개새끼 | 2016-06-20 |
| 소년소녀 | 널 기억하는 건 자동 완성 기능이 이 세상 전부다 개씨박새꺄 | 2016-06-13 |
| 소년소녀 | 부모가 흘릴 눈물이 모자라 소방호수로 보충해서 흘리는 일종의 재난같은 새끼 | 2016-06-13 |
| 소년소녀 | 할 줄 아는 건 빽보지에 낀 검은색 이끼보다 없는 새끼가 고민거리는 아틀라스와 논쟁을 벌일 정도로 많은 새끼 | 2016-06-13 |
| 소년소녀 | 녹색 박스만 보면 잠오는 분홍색 쓰레기 새끼 | 2016-06-13 |
| 소년소녀 | 기어오르다 못해 무택아 무택아 통곡을 하며 희끗희끗한 네 놈 머리 부여잡고 영화를 찍어버릴 새끼 | 2016-05-20 |
| 소년소녀 | 가정교육 빅뱅으로 시켜서 자식년놈들이 대가리 위에 올라가 판타스틱 베이비 군무 맞춰 출 새끼 | 2016-05-20 |
| 소년소녀 | 여름철 농부들이 좋아할 흐린 새끼 | 2016-05-20 |
| 소년소녀 | 주제 모르는 허세력에 톨스토이가 절필을 선언할 새끼 | 2016-05-20 |
| 소년소녀 | 바지락 칼국수 쳐먹고 바지 적삼 적실 새끼 | 2016-03-05 |
| 소년소녀 | 서쪽으로 사정하고 오줌 누고나서 서정시라고 우기는 걸 보고 윤동주가 지하에서 통곡할 새끼 | 2016-03-05 |
| 소년소녀 | 조달청에 전화해 정식으로 개념 조달 견적 의뢰한 전대미문의 새끼 | 2016-03-05 |
| 소년소녀 | 보지는 동산인가 부동산인가 알아 보려 공인중개사 셤치고 맛동산인 것을 깨달은 새끼 | 2016-03-05 |
| 소년소녀 | 반도 유보라 로고 U자에 폭딸치고 보라에 찍싼 새끼 | 2016-03-05 |
| 소년소녀 | 경남아너스빌에 후장섹스하러 가는 새끼 | 2016-03-05 |
| 소년소녀 | 이엉돈에게 니에미 홍합 테스트 받을 새끼 | 2016-03-05 |
| 소년소녀 | 불만제로에 니에미 홍합 나올 새끼 | 2016-03-05 |
| 소년소녀 | 좆물 택배로 보내서 인공수정할려다가 경비실에 맡겨져 개먹이로 마감할 새끼 | 2016-03-02 |
| 소년소녀 | 다급한 목소리로 몇십년전에 두고온 거 찾으러 왔다며 지엠이 옥문을 두드릴 새끼 | 2016-03-02 |
| 소년소녀 | 돈 없고 빽 없는데 자살은 안하고 노력을 하는 새끼 | 2016-02-23 |
| 소년소녀 | 유니클로 알바로 받은 스트레스 집에가서 에미한테 풀 새끼 | 2016-02-23 |
| 소년소녀 | 피시방 키보드는 닦아도 자기 가슴 속에 흐르는 피눈물은 닦지 못하는 새끼 | 2016-02-23 |
| 소년소녀 | 이마트 주차안내일 하면서 잠시 스쳐가는 것 뿐이다. 이 일은 내가 돈이 잠시 급해서 하는 일이다. 평생 직장 아니다 자기 위안하다가 이마트 주차시스템 도입이 되서 짤리고 최저 이하로 받는 편의점에 들어가 거기서도 여기는 스쳐지나가는 곳이다라 생각하며 평생을 굴러가는 돌처럼 살아갈 새끼 | 2016-02-23 |
| ┗ [꼰대]굉장히 구체적이라 순간 니얘기를 하는줄 알았다 | |
| 소년소녀 | 이마트에서 카트 셔틀 노가다를 하는데 유니폼이 주는 소속감에 취해 룰루랄라 신나고 보람차게 그때도 일을 하고 있었지만 에스컬레이터에서 마주친 또래놈의 한심한 표정으로 내리깔아보는 식은 눈을 보고 화장실에 가서 펑펑 울다가 비친 이마트 직원 명찰과 병신같은 노예 한마리의 추악한 몰골을 보고 차도로 뛰쳐나가다 이마트 탑차에 깔려 뒤질새끼 | 2016-0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