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빛과소금 | 바보멍청이똥개해삼말미잘-무려 5콤보 | 2012-06-12 |
세상의빛과소금 | 급격한 온난화로 인하여 기온이 급상승해서 개념이 증발해버린 새끼 | 2012-05-08 |
세상의빛과소금 | 얼만이다와 소년소녀의 썩 대결 | 2012-03-11 |
세상의빛과소금 | 친구랑 논쟁을 벌이고있는데 이해안가서 지나가던 개한테 해석해달라고 부탁할새끼 | 2012-02-27 |
세상의빛과소금 | 임신중 초음파검사로 너의 모습을 보자 부모가 유산을 결심할 새끼 | 2012-02-26 |
세상의빛과소금 |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라는 철칙을 갖고계신 게이바 성님들도 널보고 당장 나가라고 할꺼같다 이세상에서 배척받는 새꺄 | 2012-02-26 |
세상의빛과소금 | 너의 얼굴을 보니 차라리 눈코입이 없는 그림자가 더 준수하구나 이 추악한 새꺄 | 2012-02-24 |
세상의빛과소금 |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질새끼 | 2012-02-23 |
세상의빛과소금 | 비상대책위원회가 하는 탁상공론처럼 대책없는 새끼 | 2012-02-22 |
세상의빛과소금 | 집에 팡이제로를 뿌렸더니 너가 사라지는구나 이 곰팡내나는 새꺄 | 2012-02-12 |
세상의빛과소금 | ㄱ이 기역인지 기윽인지 헷갈려서 낫으로 목을 뎅강 | 2011-12-14 |
세상의빛과소금 | 쿨 썩에 연연하는 열반에 들지 못할 새끼 | 2011-10-17 |
세상의빛과소금 |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이라고 비니까 신이 은색 총으로 쏴죽임 병신새끼야 | 2011-10-17 |
세상의빛과소금 | 볼펜 똥을 보면서 아침으로 먹은 닭똥이 생각나는 새끼 | 2011-10-17 |
세상의빛과소금 | 너같은 새끼 | 2011-10-06 |
세상의빛과소금 | 아 씨발 커미티 되고싶다 | 2011-10-03 |
세상의빛과소금 | 선생님이 ″자! 주목해봐요″라고 말했다고 자면서 집중할 새끼 | 2011-10-03 |
세상의빛과소금 | 전기모기채 피해 달아나다가 TV전자파에 지저진 모기같은 새끼 | 2011-10-03 |
세상의빛과소금 | 약국에서 내복약 처방받아서 옷안에 입을 새끼 | 2011-10-03 |
세상의빛과소금 | 눈깔사탕 먹어서 외눈박이 된 년 | 2011-09-17 |
세상의빛과소금 | 학교에서 조선 임금 중 가장 센 임금은 ′세조′라는 개그쳤다가 전교생한테 린치당할 새끼 | 2011-08-02 |
세상의빛과소금 | 김포공항에 배 들어올때까지 쳐맞고 싶지 씹새끼야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