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트 | 씨발 | 2006-07-26 |
| 빈센트 | 단련된 치한 테크닉으로 버스 지하철 응원장등등에서 여러종류의 여자를
섭렵했으나 그에 연이은 성폭행의 전과로 치한을 계속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그 짜릿함을 끊기에는 아쉬워 수없는 노력에 동성애자로 대변신, 그리고
그 위대한 발자취를 각종 공공장소에 남기고 다닌지 한달, 남성부 설립의 계기가 된 역사적인 변태새끼 | 2006-07-26 |
| 빈센트 | 길거리에서 붉은악마뿔이나 팔고있는 트렌드에 뒤쳐진새끼 | 2006-07-24 |
| 빈센트 | 아무리 지 개인웹이라지만 다른사람은 생각도안하네 우드쉐드 도대체 몇일째
저꼴이냐고 | 2006-07-11 |
| 빈센트 | 야쿨 좆나 니좆대로 해라 빙신새꺄 | 2006-07-11 |
| 빈센트 | 야쿨 우드쉐드좀 고쳐줘 | 2006-07-09 |
| 빈센트 | 아 오이야쿨 시팔년아 내가 얼마나 가슴졸였는지 알기나해? | 2006-06-05 |
| 빈센트 | 어느 종류의 모임이든 커뮤니티이든 상관없이 참가하는순간 폭력분위기를
조성하게하는 약방의 독초새끼 | 2006-05-27 |
| 빈센트 | 추가로 혹시 동독 서독 공동개최냐고 물어봤다가 축구공으로 대가리까이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축구공과 함께 대가리가 터지는 모습과 소리가 구슬비내리는 운동장에 아련히 울려퍼질새끼 | 2006-05-26 |
| 빈센트 | 이번 독일월드컵 동독하고 서독중 어느쪽에서 하는지 물어볼 현실수용이
벅찬 21세기형 에스카피즘환자새끼 | 2006-05-26 |
| 빈센트 | 야쿨 조인에 챌린지 3달?.... 썩스조차 못받았다 시파... 좆나게
안습 | 2006-05-19 |
| 빈센트 | 자기 자신조차도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을 보는 순간 어떻게 어느각도로
어느정도의 힘을 실어 어느정도의 속도로 어느부위를 타격할것인지 생각하게만드는 폭력심리학연구에 귀감이되는새끼 | 2006-05-16 |
| 빈센트 | 자기 자신조차도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을 보는순간 어떻게 어느각도로
어느정도의 힘을 실어 어느정도의 속도로 어느부위를 타격할것인지 생각하게만드는 폭력심리학연구에 귀감이되는ㅅ끼 | 2006-05-16 |
| 빈센트 | 40평생 못해본 원통함에 밤꽃나무아래서 자지껍질찢으며 뒤져갈
비극적인새끼 | 2006-05-12 |
| 빈센트 | 왜사는지정말로 애철한 궁금증을 가지게하다 결국엔 답을 알지 못해 돌에
머리쳐박고 뒤지게하는 간접적 살인마새끼 | 2006-05-09 |
| 빈센트 | 친구들 불러놓고 딸치기강의하는 딸에있어선 일인자라 자부하는새끼 | 2006-05-09 |
| 빈센트 | 니 가족들의 새해소망에 "자식새끼 가출하게 해주세요"로 늘상 빠지지
않는새끼 | 2006-05-09 |
| 빈센트 | 분명 이게 맞긴 한데 뭔가가 많이빠진 인생자체가 데모버전인새끼 | 2006-05-08 |
| 빈센트 | 말은 잘 지껄이는데 막상 실습으로 옮기려고 하면 도망치고만 싶은새끼 | 2006-05-08 |
| 빈센트 | 부모님이 외출하시고 딸을치고 흔적을 없애기까지 한편의
추리모험어드벤쳐소설을쓰는새꺄 | 2006-05-07 |
| 빈센트 | 세금은 오로지 너같은 정신병자새끼들 격리수용시켜놓고 자동차 조립하고
무심는데 들어가는 밥값에 충당하는 목적으로 내야하는새끼 | 2006-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