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녀석학교에서 띄어쓰기 어렵다고 뛰쳐나온 새끼2004-02-19
불우한녀석밥알이 뇌속에 쳐박혀 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할 수 없는 새끼2004-02-07
불우한녀석사랑의 열매를 화분에 심어보곤 좋아하는 새끼2004-02-07
불우한녀석학교에서 띄어쓰기 어렵다고 뛰쳐나온 새끼200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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