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펜 | 국기 끝에다 항문꽃고 아임 슈퍼코리안 하고 외칠색끼 | 2006-08-06 |
부르펜 | 평생 꾸준히 얻어맞다 작고하실 놈아 | 2005-12-04 |
부르펜 | 인체해부학의 산모델이 되어 내장이 배밖으로 올인할 색끼 | 2005-12-04 |
부르펜 | 코볼트가 강준하와 칼담그질 하고 있구나 얼음장같은 물에 젖은김을 담그고 싶지? 응 신나? 신나게? | 2005-11-23 |
부르펜 | 상대편 기모으고있을때 에너지파 쏘는 매너가 개인 졸라 지랄맞은 쉽새기야 | 2005-11-23 |
부르펜 | 아직도 이 추운겨울에 지랄맞은 헛된 망상을 품고있는 이배율반적인 새끼 | 2005-11-23 |
부르펜 | 너의 그 화끈한 개념이 이제 분자단계로 분해되서 박테리아 먹이가 되었꾸나? | 200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