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손예진도 하지못했던 유두와 좇을 동시에 자극하는 놀라운 테크닉의 애미를 두어서 좇켓구나2005-11-04
본인자유무역체제가 된다고 해서 싸가지까지 금리없이 무역특혜를 타 팔아 놀라운 수익을 벌어드린 새꺄.2005-11-04
본인자유무역체제가 도입?다고 싸가지까지 금리없이 팔아버린 새꺄.2005-11-04
본인모두가 일당독재체재를 주장할때 체재와 체제를 헷갈려하며 양당체제를 고집한 너에게 쓰는 프로이드의 편지는 잘 받았는지 궁금하구나2005-11-04
본인민주화를 위한 처절한 4.19혁명 당시 BMW를 외치며 횡단보도를 종횡무진하던 너의 순진무구한 얼굴이 떠오르는구나2005-11-04
본인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던 공산당원에게 껴들으며 자신과 프로이드가 절친이라며 절규하던 개새끼가 바로 너로구나 씨밤바야.2005-11-04
본인메타콘의 두가지맛보다 더 오묘한 아수라의 좇같은 얼굴과 적혈구를 가슴에 담은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횡단하고자 달리는 개썅년의 사상이 궁금하구나.2005-11-04
본인미니와 하룻밤을 자다 좇이 낑겨 응급실에 실려가 전기충격을 몇번 맞고나서도 정신을 못차려 직장에 나가 또한번 맞고 집에서 또한번 맞아 만신창이가 된채 공릉역을 뒹굴다 청계천으로가 이명박을 외치며 쓰러질 개씨팔년아.2005-11-04
본인도그빌의 전지적작가시점에서 모든걸 바라본다고 말하던 개썅년아. 너의 파격적인 언행으로 쓰여진 호밀밭의 파수꾼만도 못한 개시팔년의 지성인보다 더한 건성인이 되버린 맙소사2005-11-04
본인지나가던 개미가 개미허리라며 감탄하던 씨밤바야. 잘지내고 있는지 존나 궁금할땐 KTF를 사용하라며 권유하던 씨밤바야. 너의 개혁적인 사상을 위해 좇같은 쿠데타를 일으키자고 외치던 씨밤바야.2005-11-04
본인오맙소사 이런 개썅년이 아직도 상하이에서 떡을치고 있었구나. 씨밤바야 김정일의 공동생산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선 가장먼저 마오쩌둥의 좇같은 적혈구를 연구해야한다고 외치던 씨밤바야. 이젠 독일로 돌아와 몰매를 맞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셧더마우스 오맙소사.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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