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두엥씹질할때 아직도 후장하고 보지 위치도 파악못하는 땡중대가리 새끼2006-05-18
보두엥조인에 욕좀 올려보고 번호 봤더니 44444나오는 새끼2006-05-18
보두엥씨발 포가튼사가 베타버젼 같은 새끼야.2006-05-18
보두엥로또4등나오면 떡집가서 총각졸업부터 하고 싶은 썅떼라이프타입 개새끼야2006-05-18
보두엥여자들 사이에서 딸딸이 치고 있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미립자 같은 존재감의 새끼2006-05-18
보두엥오우거같은년 면상에다 신문지깔고라도 빠굴떠서 딸치는 라이프에서 해방되고 싶은 독립투사 같은 새끼야2006-05-18
보두엥딸치고는 뒷처리 못해서 엄마가 편지쓰게 만드는 좆같은 호로자식2006-05-18
보두엥한번 결석으로 학교전체 기억에서 사라지는 존재감 없는 새끼2006-05-18
보두엥대가리 쥐어짜서 한바가지 퍼놔도 썩스밖에 안나올 새끼야2006-05-18
보두엥분말스프 안들어있는 신라면 같은 인생불량품아.2006-05-18
보두엥네로 버닝롬으로 야동구을때 99퍼센트에 뻑나는 공시디 같은 씨발놈아2006-05-18
보두엥거울도 안보냐? 면상이 그게 뭐니? 5톤트럭이 밟고 지나간 껌딱지에 붙어먹은 타이어자국 같구나. 나같으면 그딴 면상 안달고 다니거든?2006-05-18
보두엥공장에서 30년전에 찍어낸 신라면 껍데기 안에 꿈틀대는 구더기 똥구녁에 쳐박힌 니미 난자 배반포같은 새끼야.2006-05-18
보두엥맨날 모닝딸, 애프터눈딸, 굿나잇딸 치고 잠들 새끼가 산소분자 아깝게 뭣하러 숨쉬고 사냐? 니네 애미년은 니같은거 쳐낳고 좆타고 우유배달부랑 고무장갑없이 빠굴뜬거 후회하고 있을테니까 그냥 튼맘먹고 엠비씨 건물 꼭대기층 계단에서 여자에게 만족시켜주는 5센치 사이즈도 못되는 좆세운 다음에 비장하게 돗대한모금 들이킨 다음에 눈감고 지하 30층까지 굴러 씹새끼야2006-05-18
보두엥아, 몇일전에 서울역에서 비둘기랑 뒹굴면서 깡통굴리고 있던 새끼가 너였구나?2006-05-18
보두엥니 네임의 행렬을 계산해보니까 니 인생은 금성하고 수성사이에 꼬인 히끼꼬모리 기운을 타고받은 놈이어서 평생 연애질은 꿈도 못꾸고, 그저 오른손이랑 결혼해서 2남1녀 낳고 살다가 갈놈같구나. 쯧쯧쯧, 언제 연락해라 내가 밥은 못사줘도 니 사람만들어 주려고 씹창질 하게 도와느 줄게2006-05-18
보두엥이런, 개념없는 후장에 쳐박힌 정충 파편같은 놈아, 췌장에 처박힌 콩나물 대가리도 너보다는 잘났겠다. 그런 개념으로 밥빌어먹기는 고사하고 어디서 똥줄이나 제대로 싸재낄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너같이 뇌를 안드로메다로 강제이주시킨 블랙홀 대가리를 낳고 남편 좆물 빨아재끼듯이 미역국 핥아먹었을 니 애미년에게 건배를 드는바이다.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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