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또봤냐 | 지가 무슨 슈퍼맨인줄 아나 왁스는 왜 쳐바르고 지랄인데 차라리
배트맨을 해 왁스는 절대 안발라도 되니 씨발년아 | 2006-08-24 |
| 보고또봤냐 | 211.222.xxx.226 개인플레이 그만해 씹새야 척 보니
고추털 세다가 손가락에 불난 그놈이구나 | 2006-08-24 |
| 보고또봤냐 | 소리를 발로 듣는 신기한 새끼 | 2006-08-24 |
| 보고또봤냐 | 발가락 사이의 때를 벗기다 갑자기 활성화 된 미사일에게 오른손을
갖다 대고 상하운동을 하는 상큼한 새끼야 | 2006-08-23 |
| 보고또봤냐 | 닥치고 봉산탈춤 퍽킹 | 2006-08-23 |
| 보고또봤냐 | 진화가 거꾸로 된 년 | 2006-08-23 |
| 보고또봤냐 | 밥만 축내는 밥버러지 새끼야 | 2006-08-23 |
| 보고또봤냐 | 생각을 발가락으로 하냐 미친년아 | 2006-08-23 |
| 보고또봤냐 | 좆은 폼으로 달고 다니는 새끼 | 2006-08-23 |
| 보고또봤냐 | 시대를 거꾸로 살아가는 고자새끼 | 2006-08-23 |
| 보고또봤냐 | 꼬라지가 개보다 못한놈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부랄이 1개밖에 없는 고자년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코딱지 파서 눈 비비고 이쑤시는 새꺄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기껏해야 노가다판에서 화투치다 술이나 쳐먹을 새끼가 어디 와서 아주
발작을 일으키는구나 씨발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니 눈꾸녕은 장식용으로 있나 보구나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염병할 년 지랄떨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내 눈꾸녕이 다 아파
죽을려고 해 마음이 심히 아플려고 한다 집에서 딸이나 치는 초강력 뒤쳐지는 18세기 매국노의 주춧돌 선두주자새꺄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오백원 줄테니까 집에 가면서 니 좆이랑 크기비교나 해봐라 새꺄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새끼가 척보니 유통기한이 지나 벌써부터 지랄이구나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몸의 가치가 10원짜리로 환산해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새끼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이 씹새야 너는 스스로 어린이도 모르냐 자위는 스스로 해봐 누구보고
시켜달래 씨발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매미들의 공명에 고막이 터질 새끼야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운동이라곤 딸딸이밖에 모르는 정신적 사회 최하층민새끼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정신세계가 5차원을 넘나드는 새끼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 다짐으로 대하고 싶어도 범우주가 거부반응을
일으킬 새끼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시대를 거슬러 살아가는 새끼 | 2006-08-22 |
| 보고또봤냐 | 코흘리개 돈이나 뜯고 다니는 새끼 | 2006-08-21 |
| 보고또봤냐 | 눈알은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는 새끼 | 2006-08-21 |
| 보고또봤냐 | 아둔한 중생이 생 지랄을 하고 있구나. 나무관세음보살 | 2006-08-21 |
| 보고또봤냐 | 얼굴 면적 안나오는새끼 | 2006-08-21 |
| 보고또봤냐 | 거울 보고 지면상에 지가 놀랠 새꺄 | 2006-08-21 |
